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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56살의 류더화(유덕화) 다시 아빠된다? 부인 주리첸(주려천) 헐렁한 옷차림에 배 불러보여 임신 의심

by 태권v11 2018.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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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살의 류더화(刘德华 유덕화) 다시 아빠된다?

부인 주리첸(朱丽倩 주려천) 헐렁한 옷차림에

배 불러보여 임신 의심



류더화(유덕화)는 작년 1월 태국에서 뜻밖에 말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심한 부상을 입었다. 당시 부인 주리첸(주려천)은 계속하여 그의 곁에서 간호를 하며 위로하고 응원을 보냈다. 이후 류더화는 반년이 넘는 긴시간의 몸조리로 작년 8월 활동재개를 선언했다.

그리고 지금 그에게 좋은 소식이 드러났다. 부인 주리첸은 홍콩의 모 매스컴에 의해 딸과 함께 센트럴(中环 중환)에서의 모습이 사진에 찍혔고, 그녀는 헐렁한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아랫배가 불러온 모습을 감출수는 없었으며, 그녀의 그러한 모습은 임신을 충분히 의심케 했다.




현재 56살인 류더화주리첸은 결혼 10주년을 맞았으며,

이들 사이에 6살의 딸 류샹후이(刘向蕙 유향혜, Hanna)를 기르고 있다.

그리고 지금 다시 임신에 성공했음이 드러난 것이다.

주리첸은 6월 1일 오후 센트럴(中环 중환)의 모 빌딩에들어가는 모습이 목격됐고,

그곳에서 약 45분간을 머문뒤 빌딩을 빠져나왔으며,

그녀의 많이 불러온 배는 주위의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녀가 들어갔던 빌딩에는 많은 병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많은 네티즌들은 그녀가 아마도 산부인과 진료를 받았을 것으로 추측했다.





홍콩의 매스컴은 류더화 어용의 산부인과 의사인

쑤웨이지(苏伟基 소위기)의 병원이

주리첸이 들어갔던 빌딩에 위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리첸은 당시 고령의 산모로 첫째 딸을 임신했었으며,

첫째 딸 류샹후이(Hanna)는 조산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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