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쉬안(엽선) 약지에 낀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 공개로 애정쑈, 일찍이 결혼과 임신 스스로 털어놔

예쉬안(叶璇 엽선) 약지에 낀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 공개로 애정쑈

일찍이 결혼과 임신 스스로 털어놔

6월 16일 저녁 예쉬안(엽선)은 웨이보에 다이아몬드 반지 및 자신의 약지엔 낀 다이아몬드 반지의 사진을 공개하며, "정말이지 알수가 없어요, 왜 귀중한 선물을 받지 않는다 하면 화를 당해야 하는 거죠? 좋아요, 화내지 말아요, 받았어요. 다이아몬드는 영원하고, 그 한알은 영원히 전해진다..... Thank you for everything you’ve done for me."라고 글을 올렸다.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로 받은 예쉬안은 비록 입으로는 원망하는 듯 보이지만, 사실은 매우 달콤하고 행복하게 생각하고 있다.

약지손가락에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를 낀 예쉬안(叶璇 엽선)

예쉬안(叶璇 엽선)

이전 예쉬안은 일찍이 네티즌들과의 교류에서

자신은 이미 결혼을 했고, 게다가 임신했다고 스스로 밝힌바 있다.

이후 한 네티즌은 댓글에

"왜냐하면, 사랑하니까"라고 글을 올렸고,

예쉬안은 "네"라며 대답을 했으며,

많은 네티즌들은 예쉬안에게 축복의 메시지를 연이어 올렸다.

"예쉬안 누나의 사랑은 다이아몬드와 같아서

영원히 변하지 않고, 행복하고 달콤함 또한 영원할 거예요."

이에 예쉬안은 마음의 대답보다 직접 다이아몬드를 낀

자신의 손을 공개함으로 대답을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