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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제룬(周杰伦 주걸륜) 춘완(春晚)리허설 사진
마른듯 돗보이는 V라인 턱 선
2월 4일 저우제룬(주걸륜)은 인스타그램에 춘완(春晚)리허설 사진인듯한 현장사진을 업로드하며, "我可以换我的助理吗?(저의 보조 스탶을 바꿔도 될까요?)"라는 덧글을 달았다.
사진에서 저우제룬은 노란색의 가디건을 걸치고, 비장한 모습의 표정을 하고 있으며, 많아 마른듯한 모습에 그의 턱 선은 V라인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그리고 그의 옆에는 보조 스탶이 그에게 애교라도 부리듯 환하게 웃으며 고개를 저우제룬에게 기대어 있다. 하지만 저우제룬의 비장한 모습의 표정과는 서로 대조를 이루워 서로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이 공개되고 많은 네티즌들이 찾아와 댓글을 달았으며,
"너무 많이 말랐어요, 밀크티를 마시지 않는 건가요?",
"춘완(春晚)을 위하여 살을 뺀건가요? 최근엔 누구도 밀크티를 안마시죠!",
"하하하, 누구도 당신이 보조스탶을 바꾸는 것엔 신경쓰지 않네요,
모두의 관심은 당신이 날랐다는 것 뿐이네요." 등등
최근 저우제룬이 살이 빠진것에 대해 댓글들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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