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룬파(주윤발), 류쟈링(유가령)에게 "량차오웨이(양조위)는 안 간다는데, 우리 둘이 등산가자!"
저우룬파(周润发 주윤발), 류쟈링(刘嘉玲 유가령)에게 "량차오웨이(梁朝伟 양조위)는 안 간다는데, 우리 둘이 등산가자" 저우룬파(주윤발)가 11살짜리 애숭이 소년이었을때, 류쟈링(유가령)은 막 태어나 응애응애 울기 시작했다. 그 당시에는 그 누구도 몰랐다. 이들이 미래에 용과 봉황으로 성장할 줄은. 저우룬파는 잉디(影帝 영제,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영역에서 적수가 거의 없었고, 오직 완쯔량(万梓良 만재량)만이 그를 두번 이길 수 있었다. 이는 높은 자리에 있다는 것이 어떠한지를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해줬다. 류쟈링은 잉허우(影后 영후,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영역에서 또한 한때 제패했으며, 그녀와 비교할 만한 여성스타는 장만위(张曼玉 장만옥), 위안용이(袁咏仪 원영의) 등등 매우 적은 몇명 뿐이었다. ..
2022.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