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친친(장근근) 둘째아기 임신인정, 네티즌 "엄마닮은 예쁜 공주이기를, 절대 아빠 천젠빈(진건빈) 닮으면 안돼요!"
장친친(蒋勤勤 장근근) 둘째아기 임신 인정 네티즌 "엄마 닮은 예쁜 공주이기를, 절대 아빠 천젠빈(陈建斌 진건빈) 닮으면 안돼요!" 1월 30일 한 네티즌은 자신이 쇼핑을 할때 우연히 장친친(장근근)과 천젠빈(진건빈)부부를 만났다고 전했고, 이어 두 사람이 공항에 있는 모습의 사진이 찍혔으며, 사진을 보면 장친친의 배가 뚜렷하게 불러있어 임신이 확실해 보였고, 그녀의 옆모습은 더욱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였다. 이 모습에 네티즌들은 그녀의 임신에 대한 이야기가 분분했고, 이때 1월 31일 올해 42살인 장친친은 웨이보에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둘째아기의 임신을 정식으로 인정했고, "매우 갑작수럽고, 매우 뜻밖에 그(그녀)가 기쁨으로 찾아왔어요! 후(虎 호, 아들이름)가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여러해동안 ..
2018.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