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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속의 중국

인공지능(AI)에 대한 미국과 중국의 격차 이미 그다지 크지 않다

by 태권v11 2017.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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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에 대한 미국과 중국의 격차

이미 그다지 크지 않다



얼마전 진행된 2017(제11회) 글로벌 기업가정신 주간 차이나(Global Entrepreneurship Week China)의 인공지능(AI) 산업 투자 포럼에서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는 지금 인공지능은 미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으며, 중국은 그 다음이고 양국간의 격차는 그다지 크지않다라고 해 중국이 추월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났다.

인공지능은 이미 중국에서 국가적인 전략으로 올려놓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만들어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 더욱 주목하고 있다. 이것 또한 이번에 열린 글로벌 기업가정신 주간에서 가장 중요고 무게있는 화제로 다뤄졌다.




주최측 초창투자(初创投资) 대표 왕잉추(王映初 왕영초)

현재 미국과 중국은 세계 양대 인공지능의 강국으로 여기고 있다며

중국의 이 분야와 미국의 격차는 멀지않았다고 했고

데이터 혹은 반도체 칩의 격차가 있을뿐이라고 했다.

하지만 중국은 매우 많은 우세적이 조건, 예를들어 세계 최대의 복합성(复杂性)을 보유하고 있으며,

어느나라와도 비교할 수 없는 무수히 많은 건전한 정경(场景)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에 대한 투자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경(场景)과 기술(技术)이며,

이중 정경(场景)이 우선한다고 했으며,

다음으로 중국인 후예(华裔 화예), 중국인(华人 화인)들이 이 분야에서 주도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고,

이로인하여 중국은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추월의 기회를 얻게됐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통푸둔(通付盾 Pay Egis)의 대표 왕더지아(汪德嘉 왕덕가)

AI는 금융분야에서 주로 네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며,

신용조회(征信), 마케팅(营销), 리스크 관리(风控)와 지능적인 투자고문(智能投顾)이라고 했다.

인공지능에 대해 말하자면, 데이터가 비록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알고리즘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왕더지아의 이 관점은 원정투자(源政投资)의 양샹양(杨向阳 양향양) 대표와 완전히 일치하는 것이다.

"互联网烧钱, 人工智能烧脑(인터넷은 큰 돈을 쓰고, 인공지능은 머리를 쓴다)"

양샹양은 인공지능의 발전은 미래의 추세이고, 분명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거리낌없이 솔직하게 말했다.


2017년을 "인공지능 실용의 원년"으로 정의하고 있다.

여러해 동안 준비와 축적된 기술로 인하여, 인공지능은 이미 기술폭발기에 접어들었으며,

관련산업과 사회변혁을 지속적으로 가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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