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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커전동(가진동) 한밤에 인스타그램 올린글에 팬들 깜짝 놀라, 리위펀(이육분)과 3년 정을 끊은뒤 자살 암시 의심

by 태권v11 2017.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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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전동(柯震东 가진동) 한밤 인스타그램 올린글에 팬들 깜짝놀라

리위펀(李毓芬 이육분)과 3년의 정을 끊은뒤 자살 암시 의심



최근 커전동(가진동)이 한밤 인스타그램에 올린글 소식에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커전동은 일찌기 베이글남으로 많은 인기를 누렸으나, 마약 복용사건으로 인하여 연예계 생활에 커다란 영향을 받았다. 비록 현재 작품을 촬영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의 인기는 이미 예전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은 단지 그의 감정생활 즉 애정생활에만 집중이 돼있다.

커전동샤오야쉔(萧亚轩 소아헌, ELVA)의 연상연하 애정은 일찌기 기세 드높게 잘 진행되는 듯 했으나 이별의 아픔을 맞이해야만 했다. 이들이 헤어진 후 커전동은 타이완의 여성스타 리위펀(이육분)과의 사랑이 수면위로 떠올랐고,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이 여러차례 사진에 찍혀 공개되기도 했다. 거기에 이들의 비밀의 사랑이 이미 3년이 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얼마전 이들 두 사람은 이미 헤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커전동이 한밤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이 어떤 내용이며, 무슨 상황을 맞이한 것일까?




커전동리위펀의 이별 원인에 대한 보도를 보면,

커전동이 한국의 슈퍼모델과 양다리를 거치고 있는것이 의심된다고 했고,

리위펀커전동의 바람기에 이해를 하지 못한 것이라고 했다.

커전동의 이러한 양다리 소식에 네티즌들은 "자난(渣男, 쓰레기같은 남자)"

비난의 욕을 했다.

그리고 커전동 측은 이별 원인에 대해 어떠한 말로도 논하지 않았고,

리위펀 측의 말대로 이야기하자면, 말속에 또다른 속사정이 있는듯 하다.


리위펀과의 실연과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12월 23일 새벽녘 커전동은 인스타그램에

"我死了有人在乎吗(내가 죽으면 신경쓰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글을 올렸고,

글과 함께 붉은 입술의 사진을 함께 업로드했다.

이같은 상황을 보건대 정말로 머리가 삐쭉 서는 느낌을 들게한다.

이에 수많은 네티즌들은 커전동에게 무슨일이 생긴것은 아닌지에 대해 확인하는

소동이 이어나기도 했다.



커전동(柯震东 가진동)의 인스타그램 캡처

"我死了有人在乎吗"

(내가 죽으면 신경쓰는 사람이 있을까?)



연예계에서 발전하고 소위 커나기 위해서는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기도 하며,

이런 원인으로 인하여 적지않은 연예인들이 우울증에 걸리기도 하며,

또한 이러한 우울증으로 인하여 자살하는 연예인들도 있다.

거기에 한국의 스타 김종현이 며칠전에 운명을 달리한 소식을 접했기에

팬들은 자신의 우상이 어떠한 상황인지에 대해 상당히 민감할 수 밖에 없다.


커전동의 글을 보면 마치 자살을 암시하는 듯하기에 팬들은 더욱 놀랐고,

적지않은 그의 팬들은 커전동이 연예계를 떠나 일반인으로 돌아오기를 희망하는

댓글들을 달았으며, 건강하고 평안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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