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의 션위에(심월) 스트레스때문에 데뷔 안하기로, 치우슈전(구숙정) 사랑하는 딸을 위해 개인공간 마련

15살의 션위에(沈月 심월) 스트레스때문에 데뷔 안하기로

치우슈전(邱淑贞 구숙정) 사랑하는 딸을 위해 개인공간 마련

홍콩의 섹시의 여신 치우슈전(구숙정)의 외모는 말그대로 대단하다고 할수있다. 그녀는 홍콩의 패션회사 I.T 설립자 션자웨이(沈嘉伟 심가위)와 결혼한지 근 20년의 시간이 지났으며, 결혼이후 연이어 천금같은 딸을 셋을 낳았다. 그중 15살인 장녀 션위에(심월)는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를 이어받아 롱다리와 뜨렷한 이목구비는 가히 최고의 스타 2세라 불릴만 하다.

하지만 치우슈전은 3월 15일 홍콩에서 남편의 모 시상식에 참여하여, 션위에가 장시간 너무 매스컴의 관심을 받고 있는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고있다며, sns에 다시는 최신의 사진을 업로드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sns에서 지난 사진들을 모두 삭제했다.

치우슈전(邱淑贞 구숙정)의 장녀 션위에(沈月 심월)

치우슈전(구숙정)의 장녀 션위에(심월)는 매우 눈에띄는 미모를 가졌으며,

거기에 스타 2세라는 신분때문에 일거수일투족이 외부의 관심 대상이었다.

더욱이 매니저먼트 회사에서 수없이 찾아와 문을 두드렸고,

그녀가 연예계에 데뷔하기를 간절하게 바라며, 스타로서의 보증을 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치우슈정은 이날 저녁 만찬에서 갑작스럽게 유감의 뜻을 내비쳤고,

션위에는 연예계에 데뷔할 생각이 전혀 없음을 밝혔다.

이어 외부에서는 딸에 대한 지나친 관심에서 놓아 주기를 바란다며,

딸에게 많은 사적인 공간과 시간을 달라고 부탁의 말을 했다.

치우슈전은 파파라치가 따라다니는 것에 대해 딸은 매우 기분좋아 하지 않으며,

그리고 밖에서 아빠와 밥을 먹을 때 또한 몰래 촬영하는 등

모든것에 대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있다고 했다.

그래서 개인적인 시간과 사적인 공간을 마련해 줄것을 부탁했다.

그리고 원래 딸 션위에는 sns에 아름다운 사진을 올리기도 했으나,

이제는 그러한 것에 별 관심을 갖지 않고 있으며,

이미 한참동안 새로운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새로운 소식을 올리지 않았다고 했다.

슈치(舒淇 서기)와 함께 한 션위에(沈月 심월)

전혀 꾸미지 않은 생얼에서 청순미가 넘치며,

아름다움은 슈치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

치우슈전은 일찍이 딸과 함께 연예계 데뷔에 대해 서로의 마음을 나눴고,

딸에게 겁을 내거나 스트레스 받지말고 모델을 시도해보는 것에 대해 제안했었다.

하지만 션위에는 마치 연예계 데뷔에 대한 생각을 전혀 하고있지 않으며,

그녀는 지금 자신에 대한 지나친 관심 등 모든것에 겁을먹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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