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타들의 공주풍 공항패션, 황셩이(황성이)의 공항패션

여성스타들의 공주풍 공항패션

황셩이(黄圣依 황성의)의 공항패션

머리에는 마치 비닐봉지를 쓴 것처럼 보여

7월 6일 황셩이(황성의)가 상하이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롱 스커트를 입은 그녀는 마치 궁궐을 거닐고 있는 공주와도 같이 보였다.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 아래 스커트는 약간의 티어드 스커트의 느낌을 주고 있으며, 외투는 블랙 앤 화이트 체크무늬 모래질감의 코트를 입었다.

핑크색의 핸드폰 케이스, 손에 매니큐어 역시 연핑크색으로 이러한 전체적인 모습에서 황셩이 소녀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아마도 그녀의 의상이 약간은 볼륨있어 보여서 일까

보기에 황셩이는 전체적으로 살이 올라 보였으며,

조금은 작고 아담해 보였다.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황셩이는 아마도 생얼인 것으로 보였고,

그녀의 피부는 부드럽고 매끄러우며, 매우 탄력있는 정말로 깨끗해 보였으며,

나아가 하얀색의 피부를 자랑하고 있었다.

한 네티즌은 이전 프로그램에서 황셩이의 피부보호 화장품 모두가

기성제품이 아닌 전문적인 마춤 화장품인것을 발견했다고 전하며,

역시 비싼 제품은 다르며 제값을 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당일 황셩이의 공항패션 중

그녀의 모자 역시 코디가 잘된 것일까?

그녀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왜 머리에 비닐봉지를 쓰고 있는것처럼 보일까?

정말이지 패션과 코디란 보통사람들이 이해하기란

조금은 난해한 면이 있는것 같다.

황셩이가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을때 환하게 빛이났고,

그녀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아름다운 그녀에게

고개를 돌려 눈을 고정했다.

비닐봉지를 쓰고 있는것처럼 보여도

과연 스타의 아우라는 보통사람과는 다르고 특별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