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판청청(범승승)의 여친일까? 여성측 sns에 교제중이라고 스스로 밝혀

17살 판청청(范丞丞 범승승)의 여친일까?

여성측 sns에 교제중이라고 스스로 밝혀

종합 예능프로그램 《偶像练习生 우상연습생》이 방송을 시작했고, 판빙빙(范冰冰 범빙빙)의 남동생 판청청(범승승)이 처음으로 모습으로 드러냈다. 하지만 연기 실패로 인하여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녹화 후 그는 자신의 누나가 판빙빙이기 때문이라며, 주위에서 누나의 명성에 기대어 간다는 말에 두렵고 또한 걱정이 너무 앞서가고 있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있다고 말했다.

판빙빙의 남동생 판청청 역시 화제를 몰고다니며, 순간적으로 열광적인 인기와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결과적으로 말하면 한사람이 명성을 얻기 까지는 여러가지 어두운 역사들이 있기 마련이며, 또한 모든 어려움을 참고 견디어 내야만 진정한 스타로 거듭날수 있다는 것이다.

한 네티즌이 판청청과 한 여성의 사이좋아 보이는 사진을 공개하며,

사진으로 보아 지금 17살인 판청청의 여친으로 의심이 간다고 말했다.

이에 여성측은 인스타그램에 회신의 글을 올렸고

그녀는 자신의 남자친구가 맞다고 스스로 인정했다.

판청청의 여친으로 알려진 여성은 재벌 2세로 알려졌다.

하지만 인터넷 상에 그녀에 대한 자료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 커플은 바로 연애의 감정에 대해 인정하지는 않았으며,

현재 각종 매스컴에서 사실관계에 대하여 확인중에 있다.

한 네티즌이 판청청과 여친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한 이후

판청청은 아직까지 인정하지 않고있다.

이에 주위에서는 그저 추측만 할뿐 달리 확인할 방법이 없다.

하지만 사랑에 대한 감정이 있고 없고는 현재 그에게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바로 현재 그에게 직면해있는 프로그램에서의 성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