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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샤오야쉔(소아헌) 병으로 목소리 잃어, 소속사 "회복이 좋아 여름에 활동재개 가능성"

by 태권v11 2018.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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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야쉔(萧亚轩 소아헌) 병으로 목소리 잃어

소속사 "회복이 좋아 여름에 활동재개 가능성"



샤오야쉔(소아헌)은 얼마전 잠시 공연을 취소했으며, 그녀의 무대에 샤오징텅(萧敬腾 소경등)이 대신 오르는 일이 발생했다. 그리고 당초 2017년 12월말에 발매 예정이던 새 음반 역시 반년을 연기했다고 밝혔으며, 중국 내지에서의 공연 또한 잠시 보류 중이라고 했다. 알려진 바로 그녀는 계속되는 극심한 두통과 말로 표현할수 없을 만큼의 고열이 있으며, 거기에 목소리를 잃을 만큼 위급한 상황이라고 한다.




이에대해 그녀의 매니저는 샤오야쉔(Elva)이 작년 새 앨범을 위해

LA에서 댄스 연습을 했으며, LA에 있는 동안 마음이 너무 조급함으로 인해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아 그때부터 몸이 안좋아 지기 시작했고

진료를 받은 결과 기관지 염증이 위급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여러 의사를 찾아 계속하여 방법을 찾았으나 호전되지 않았으며,

LA에서 벤쿠버까지 돌며 거의 2개월 남짓 관리와 치료를 받았으나

상황은 여전히 변화가 전혀 없었고, 아무 이유없이 계속하여 열이 발생해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고, 게다가 편두통의 발작이 심하게 일어났다고 했다.





이에 소속사는 Elva의 몸건강을 중시하여 모든 일정을 취소하기로 결정했고,

Elva와 가족들과의 거듭되는 상의를 거쳐, 행사를 비롯하여 광고촬영,

새로운 앨범 및 계획중이던 순회공연 또한 무기한 연기를 결정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기간동안 팬들의 관심이 쏠릴것을 대비해

소속사는 Elva의 사적인 비밀을 유지하고 보호하기 위하여

모든 스탶들에게 함구령을 내렸고, 그녀는 요양하면서 안정을 찾기로 했다.



샤오야쉔은 병의 발발이후 지금까지 한의학으로 몸을 다스렸고,

침을 맞는 방식으로 치료와 관리를 해왔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의 건강상태는 많이 호전을 보이고 있으며,

뚜렷하게 개선되어 여름 전후로 활동재개를 목표로 계속하여 관리를 하고 있으며,

지금 상황으론 충분한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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