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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47살의 비비안 수(서약선) 초콜렛 복근 쇼!

by 태권v11 2022.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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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복근 드러내며 아름다움 펼친

비비안 수(徐若瑄 서약선, Vivian Hsu)

엄마가 된 이후에도 화끈한 몸매는 여전해

 

되돌아 보는 그 시절 타이완의 여신들

 

 

며칠 전 비비안 수(서약선, Vivian Hsu)는 허리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행사의 무대에 올라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입체적인 "川 천"자 복근을 드러내 장내를 깜짝 놀라게 했다. 47살의 엄마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의 끝판왕이라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자칭 "钢铁IronV, 강철 IronV"라 부르고 있는 비비안 수는 인스타그램에 "我改名字了,以后叫我'川姐' 저 개명했습니다, 이후 저를 '촨지에'라 불러 주세요"라고 글을 올리며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의 이러한 패기 넘치는 모습은 열심히 노력하여 만들어낸 "川 천"자 초콜렛 복근에 정말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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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은 그녀에게 어떻게 몸을 만들었는가를 물었고

비비안 수는 지난 춘지에(春节 춘절)에

자신은 살이 많이 쪘었다고 했으며

타이완으로 돌아온 뒤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그녀는 일주일에 6일을 달리기를 했고

3일은 근육 트레이닝을 하면서

밀가루 음식을 끊고 단백질, 채소와 구아바만 먹었으며

술마시는 습관도 고쳐 한달에 6킬로그램을

감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비비안 수를 제외하고 서라도

그 시절 타이완의 여신들을 되돌아 보면

엄마가 된 이후에도 여전히

화끈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여신들이 있다.

 

그럼 여기서 그 시절

타이완의 여신들을 살펴 보고자 한다.

 

 

따S 서희원(大S 徐熙媛)

 

 

현재 유여만사족(有女万事足,

딸만 있으면 인생에 후회가 없다)는

따S 서희원은 이전엔 애미대왕(爱美大王)으로 불렸다.

그녀는 몸무게가 50킬로그램을 넘어서는 안되고

미백과 관련된 제품은 모두 써봐야 하며

파마도 안되고 염색 또한 해서는 안됐다.

이러한 여러가지 원칙들 때문에

그녀는 아름다워 지고 또한

뷰티대왕(美容大王 미용대왕)으로 강력하게 추대됐다.

 

 

 

비록 지금은 자녀를 출산한 이후

이전에 집착했던 것들을 포기해

피부가 예전만큼 희고 밝지 않으며

몸매 또한 에전과 같이 날씬하지 않다 라고는 하지만

따S의 아름다움은 여전히 변함없다.

역시 타고난 미모는 누구도 이길 수 없나 보다.

 

 

린신루(林心如 임심여)

 

 

린신루(임심여)는 그 당시 《还珠格格, 황제의 딸》에서

쯔웨이(紫薇 자미)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모았다.

그녀는 V라인 얼굴형에 크고 동그란 눈은

마치 바비인형과도 같아 기질의 여신이라

많은 칭송을 받았다.

 

 

 

린신루의 또다른 별명은

바로 동안여신(冻龄女神)으로

그녀의 최근 사진을 보면 20년 전의 모습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예전의 애티가 났던것과 비교하여

지금은 좀 더 패셔너블하고

여성스러워 졌다는 것이다.

 

 

린즈링(林志玲 임지령)

 

 

타이완의 여신에서 린즈링(임지령)을

빼놓고는 이야기하기 어렵다.

2002년 TV 기획 촬영 당시 린즈링은 해맑은 미소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으며

이후 그녀를 "타이완의 제 1미녀(台第一美女)"라 불렀다.

 

 

 

린즈링의 큰 눈과 더불어 작은 손바닥 얼굴을 갖고 있으며

또한 피부는 희고 촉촉하여

설령 40살이 넘었다고 해도 여전히

소녀와도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그리고 미모로 사람들의 눈을 사로 잡을 뿐만아니라

몸매 또한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다.

균형잡힌 몸매와 아름다운 롱다리는

어떠한 스타일도 고급스럽고 아름답게

연출해 내고 있다.

 

 

천챠오언(陈乔恩 진교은)

 

 

천챠오언(진교은)은 아이돌 드라마 여왕에서

드라마의 디바(戏剧天后)로 진화했다.

그녀에게서는 세월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고

오히려 최근들어 선녀의 기운이 점점 더 오르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그녀의 손가락에서도

선녀의 기운이 뿜어져 나온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몸매가 아름다운 천챠오언

자신의 몸매를 드러내는데 주저하지 않았고

더욱이 패션 모델과 의상광고 모델로서

모델계에서 또한 큰 환영과 인기를 받고있다.

 

 

 

 

천챠오언은 최근 몇년동안

친구들의 들러리를 서왔고

매번 사진이 공개될 때마다 칭찬이 이어졌다.

더욱이 빛을 발해야 할 신부의 광채가

천챠오언에게 빼앗길 정도로

뛰어난 아름다움을 보였다.

그래서 일까?

천챠오언의 봉호(封号)가 바로

"最美伴娘, 가장 아름다운 신부들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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