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웨이와 이승현 둘째 아들 출산!

치웨이(戚薇 척미)와 이승현 둘째 아들 출산으로 알려져

치웨이 글 업로드하며 기쁨 감추지 못해

결혼 7년만에 딸에 이어 아들을 출산하며 완벽한 가족이뤄

 

 

9월 25일 치웨이(척미)는 sns에 장난감 인형 사진을 업로드하며 "又一只, 또 하나"라고 덧글을 달아 둘째 아기가 이미 태어났음을 공식 발표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또한 인터넷에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이승현 또한 예능 《披荆斩棘的哥哥 피형참극적가가》 녹화 현장에서 아내 치웨이의 둘째 출산은 사내아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한 네티즌은 sns에 《披荆斩棘的哥哥 피형참극적가가》 녹화 현장의 모습을 업로드했고, 댓글창에서 장즈린(张智霖 장지림)이 이승현의 둘째아기의 출산 소식을 알릴 수 있도록 도왔고, 이어 이승현이 딸과 아들 모두를 완벽하게 갖춘것에 대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여기에 25일 치웨이의 개인 게시물을 더하면, 아마도 둘째 아기가 무사히 품에 안긴 것으로 생각된다.

 

 

치웨이(戚薇 척미) sns 캡처

又一只  또 하나

 

728x90

 

지금 치웨이와 이승현 부부가 아직

아기의 사진을 공개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적지않은 네티즌들은 이미 축복 메시지를

계속해서 보내고 있다.

"우와~~ 축하합니다, 또 한명의 사랑스런 아기가 생겼네요!",

"어느덧 둘째아기를 품에 안으셨네요",

"축하합니다, 딸과 아들 완벽합니다",

"남동생이네요, 딸과 아들 완벽합니다,

인생의 승자임은 분명합니다!",

"치웨이는 지금 마침내 딸과 아들로 완벽해 졌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남편이 여전히 그녀를 사랑으로 아껴주는 것을 보면

정말이지 사랑에 시집간 것입니다!"

 

 

 

모든이들이 알고있듯이 치웨이와 이승현은

2014년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 이후 두사람은

정말이지 사랑이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중국 연예계 내에서 공인된 모범부부가 됐다.

이어 2015년 딸 Lucky가 태어났으며

Lucky 또한 외모와 성격이 엄마 치웨이와 많이 닮아

치웨이 미니버전이라 불리고 있다.

이들 부부는 딸과 함께 예능프로그램에 참가하여

행복으로 가득한 한가족 세식구의 모습을 보였고

이는 모든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올 지난 3월 29일 치웨이가 모 고급병원에서

검사받는 모습이 찍혀 공개된 모습에서

아랫배가 불러있어 임신한 것으로 추측됐다.

그리고 남편 이승현이 모든 과정에서

그녀와 함께하며 챙기는 모습에서

모든 네티즌들은 치웨이가 둘째를 임신한 것이

확실하다라고 했지만

이들 부부는 어떠한 대답도 내놓지 않았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5월에 이르러

이들 부부는 둘째 임신의 기쁜 소식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승현은 웨이보에 세식구 뒷모습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图中有瓜：1+1+1=4，527快乐

사진에 수박이 있습니다:1+1+1=4, 행복한 527입니다"

라고 덧글을 달았다.

바로 뒤이어 치웨이는 이를 리트윗하며

"夏天到了，请大家吃瓜

여름이 왔어요, 여러분 수박드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렇게 따뜻하고 오붓한 한가족의 모습에서

이들 가족의 기쁨을 사진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임신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힌 이후에도

치웨이는 계속하여 손에서 일을 놓지 않았고

매일 라이브로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일을 이어갔다.

 

 

그리고 잡지 커버 사진을 촬영하고

때때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등

임신 중에도 자신에게 쉴틈을 주지 않아

그녀의 이러한 필사적인 정신에

모든 네티즌들은 탄복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지금 이들 부부는 또한 소원을 성취하여

한가족 세식구에서

행복한 한가족 네식구로 업그레이드 됐다.

딸과 아들 모두 갖기를 바라는 소원을 이룬

치웨이와 이승현 부부에게 축하의 말과 함께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기만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