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이통(李一桐 이일동) "일찍이 두차례에 거쳐
한국 스타 스카우터에게 캐스팅 됐었어요"
네티즌 "얼굴로 본다면, 싱어 보다는 리드 댄서였을 것"
리이통(이일동)은 인터뷰에서 자신은 일찍이 한국 스타 스카우터에게 두차례에 거쳐 캐스팅 됐었다고 밝히며, 그녀는 이를 모두 거절했다고 말했다. 한번은 예술 고등학교 다닐 때 였고, 또 한번은 이미 무용 아카데미 대학에 진학해 공부하고 있었을 때 였다고 했다.
같은 스카우터에게 두차례 모두 캐스팅됐었으며, 그동안 스카우터는 SM에서 JYP로 이직했다고 한다. 그리고 두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선호하는 스타일은 달랐다고는 하나 모두 리이통을 캐스팅했다는 것은, 리이통의 가능성을 매우 높게 평가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하겠다.
스카우터가 그녀를 걸그룹 연습생으로
그녀를 선택했다는 것은 충분 이해할만 하다.
그녀는 정말이지 걸그룹과 잘 어울리기 때문으로
그녀는 특히 예쁘게 생겼으며
웃을 때 초승달 눈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산다.
하지만 모든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일 수는 없다.
배우로서 리이통 또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미 많은 자신의 대표작들이 있다.
특히 최근에 방송된 《狂飙 광표》에서 그녀는
많은 사람들로 부터 연기를 인정받았다.
배우로서 전망 또한 매우 밝으며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된다.
리이통이 일찍이 한국의 스타 스카우터에게
캐스팅 됐었다는 말을 듣고난 네티즌들은
"만 약 얼굴로만 본다면
비주얼 리드싱어가 아니고 비주얼 리드 댄서였을 것",
"예전 핑크 염색했던 사진 정말 잘 어울렸어요,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그러고 보니 (여자)아이들의 미연과 좀 닮았어요,
걸그룹 메이크업을 했을 때 어떨지
상상이 갑니다" 등등 많은 댓글들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