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우연히 마주친 왕주셴(왕조현), 검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마트에서 물건구입

네티즌이 우연히 마즈친 왕주셴(王祖贤 왕조현)

검은 마스크와 핑크색의 옷과 신발을 신고 마트에서 물건구입

최근 왕주셴(왕조현)이 캐나다 벤쿠버에서 한 네티즌과 우연히 마주쳤다. 그녀는 핑크색의 이너웨어에 핑크 다운자켓, 그리고 핑크색의 신발을 신고 소녀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은 왕주셴과 우연히 마주친 이후 사진을 찍어 웨이보에 왕주셴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을 보면 왕주셴은 핑크색의 다운자켓을 입고, 긴 머리는 어깨밑으로 늘어뜨린채 검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비틈없이 가리고 있는 모습은 외부에 노출을 상당히 꺼려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멀리서 바라본 그녀의 모습은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쇼핑카트를 밀며 물건을 고르고 있는 모습은 여유롭고 편안해 보였다고 네티즌은 전했다.

웨이보에 사진이 공개된 이후 많은 네티즌들은 그녀의 모습에 놀라움을 표시하며

"맙소사! 정말 부럽네요! 정말로 왕주셴 이네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또다른 네티즌은 "쇼핑카트에 물건이 가득하네요, 년말을 준비하는 건가요?"라며

왕주셴에게 물어보듯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번에 왕주셴(왕조현)이 포착된 곳은 캐나다 벤쿠버의 한 마트이다.

모두의 일상생활이 그렇듯이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또 아이쇼핑을 한다.

여신 왕주셴 역시 그곳에서 모두의 일상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

네티즌이 왕주셴을 마주한 그날의 날씨는 매우 추웠다고 하며,

왕주셴이 다운자켓을 입은 채로 마트에서 쇼핑을 하는 모습을 보더라도

추운 날씨가 느껴지는 것 같지만, 마트의 난방이 아주 잘 되어있는 듯

왕주셴은 다운자켓을 반쯤은 벗고있는 모습이다.

여전히 긴 머리를 하고 있는 왕주셴, 검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는 있지만

그녀의 온 몸은 핑크색으로 차려입어 올해 50살인 그녀의 마음은

아직도 소녀의 마음을 갖고있는 듯 하다.

오랜시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이번 드러낸 모습에선 여전히

여신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