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 외계인의 지구 파괴 예언 믿을만 할까?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 외계인의 지구 파괴 예언 믿을만 할까?

그렇다면 외계인은 정말로 존재할까?

얼마전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은 AI가 인류를 위협하고 있으며, 외계인이 지구를 파고할 것이라고 하며, 2600년까지 우리 인류는 지구를 탈출해야 할것이라고 예언의 발언을 했다. 그렇다면 외계인은 정말로 존재할까?

우주의 깊숙한 곳 어딘가에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하여 우리는 지금까지 계속하여 이 문제를 연구하고 토론하는 것을 이어오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외계인은 지구 외에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는 지구인들보다 뛰어난 외계 생물이다. 그들은 최고의 기술과 지혜를 갖고 있다고 우리는 생각하고 또한 믿고있다. 하지만 왜 우리는 그 외계인들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지구에 생활하고 있는 인류를 그들이 관찰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과연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그게 아니라면 지구 어디에선가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그들을 관찰하고 있지는 않을까?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외계인의 인상과 생김새는 약간은 추하게 생겼고, 또한 커다란 머리와 커다란 눈을 갖고있고, 목이 없으며 옷을 입지 않은채 벌거벗고 있는 모습이다.

어린시절 혹시 땅위의 한곳에서 소용돌이가 이는 바람을 보고

우리가 모르는 물체가 땅밑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겁을 먹고

땅 밑에서 외계인이 튀어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물론 지금생각하면 어리석은 생각이었다고 느끼겠지만,

이럴때 우리의 어머니는 한가지 방법을 알려주었다.

만약 또다시 땅위에서 소용돌이 바람이 인다면

그 안을 향하여 침을 뱉으면 외계인이 나오지 못할것이라고 말이다.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가서, 무심코 하늘을 바라봤는데 기괴한 한덩어리의 구름이 있을때

혹시 UFO가 출현했다고 느껴보지는 않았는가?

그 안에서 분명 외계인이 나를 바라보고 있고 나를 납치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황급히 서둘러 집을 향해 뛰어갔던 기억이 있다.

실질적으로 외계인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고 그 UFO 속으로 납치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잔뜩 겁을먹고 꽁꽁 숨어버렸던 웃지못할 기억들을 갖고있을 것이다.

사실 지금 생각하면 이러한 방법들은 정말 터무니 없는 생각이었다고 느끼고 있다.

만약 외계인이 정말로 지구의 인류에 대해 극단적인 생각을 갖고있다면,

우리들의 집이건 모든 환경들을 파괴해 버렸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도 단정지을 수는 없다. 정말로 그들이 우리의 인류를 꼼꼼히 관찰하고 있으며

이후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날에 지구를 점령해 버릴 생각을 갖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만약 외계인이 그러한 생각을 갖고있다 하더라도 지금은 지구를 침략할 생각은 없는것 같다.

유일하게 외계인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있는 곳이 NASA이다.

NASA는 외계인의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한적이 있으며, 그것을 보고 사람들은

우주밖의 생명을 NASA가 발견한 것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이후 NASA는 사실 발견한 것은 외계 생명체가 아닌 외계 행성을 발견했다며

외계인에 대한 이전의 말들을 일소해 버렸다.

많은 사람들은 외계인에 대하여 기대를 갖고있는 것이 결코 아니며,

의문속에 휩싸여 있는 외계인에 대하여 진상을 밝히고

만약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그 신비의 세계를 알아보고, 또한 느껴보고 싶은 것이다.

우리 지구의 인류는 정말로 외계인을 발견하지 못한 것일까?

아니면 영화에서 처럼 외계인들이 바로 우리 곁에서 생활하고 있지는 않을까?

어쩌면 우리 인류는 매일 외계인들과 근거리에서 계속해서 교신을 하고 있을수도 잇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 우리는 외계인과 직접적으로 교신를 한적은 없다.

아마도 우리가 사용하는 음파 또는 주파수가 그들과 달라 방법이 없을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외계인들이 우리의 신호를 받아보지 못했을수도 있다.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우리는 그들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받아보지 못하고 있으며, 우리 또한 그들에게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외계인은 우리에겐 더욱더 신비의 존재이며,

아마도 외계인 또한 우리 지구의 인류를 매우 신비롭다고 여기고 있을지도 모른다.

사실적으로 저 드넓은 우주속에는 너무나도 많고 헤아릴 수 없는 신비의 것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인류는 아직까지 그러한 것들에 대하여 모두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지금으로서는 우리의 기술과 시대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다리며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 뿐이다.

우리는 우리가 갖고있는 궁금증에 대하여 더 많이 알고, 더 많은 이해를 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