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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랑랑의 아내 지나 앨리스(Gina Alice) 타이트한 옷 좋아해, 공항 패션에서 재킷은 아무렇게나 걸치고 내려

by 태권v11 2023.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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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트한 옷 좋아하는 랑랑(郎朗, Lang Lang)의 아내

지나 앨리스(吉娜·爱丽丝, Gina Alice)

공항 패션에서 재킷은 편안하게 걸치거나 내려 입어

눈길 사로 잡는 개미 허리

 

 

중국 연예계에는 피아니스트 랑랑(Lang Lang)의 아내 지나 앨리스(Gina Aloce)와도 같이 8등신의 환상 몸매를 갖고 있는 "몸짱여신"들이 많이 있다. 한국과 독일의 혼혈아인 지나 앨리스는 외모면 외모, 몸매 면 몸매 모두 어디 내놔도 결코 빠지지 않는다. 게다가 그녀는 "才女 재녀, 재능있는 여성"이기도 하며, 함부르크 음악대학(Hochschule für Musik und Theater Hamburg)을 졸업한 그녀는 다국어에 능통하기도 하다.

피아니스트 랑랑과 결혼한 이후 지나 앨리스의 명성은 더욱 높아져 여성스타들에게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 그녀는 매번 대중들의 시선에 들어올 때 마다 "바비 페이스", "개미 허리", "8등신 몸매" 등의 해시태그가 반복적으로 검색어로 오르내리며 눈틴족들이 가장 좋아하는 가십거리의 화제 중 하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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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랑랑과 아내 지나 앨리스가 공항을 걷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사진에서 이들 부부는 어깨를 나란히 해서 걷고 있으며, 지나 앨리스의 스타일링은 기존의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상반신은 자신이 좋아하는 타이트한 스타일을 선택해 입었고, 타이트한 디자인을 통해 볼륨감있는 가슴라인을 그려냈다. 그리고 그녀의 작은 허리와 완벽한 비율은 그녀를 꽤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어 준다.

 

 

블루 컬러의 타이트한 상의는 비교적 기본적인 핏으로 군더더기가 없으며, 디자인은 클래식하면서도 심플하여 몸매의 라인을 더욱 살려주고 있다. 라운드 네크라인은 얼굴형과 더욱 잘 어우러지고 있으며, 목 라인을 잘 살려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안티에이징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도시 여성의 특유한 매력을 잘 표현해 내며 소탈하고 자연스러운 매혹적인 멋을 연출하고 있다.

 

 

심플한 단색 계열의 상의에 지나 앨리스는 하의로 프린트 팬츠를 매치해 상의와 하의의 밸런스를 더욱 절제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섹시하면서도 심플하고 친근하면서도 실용적이며 너무 화려하지 않은 느낌을 주고 있다. 지나 앨리스는 블랙의 재킷을 팔에 걸치고 상체의 볼륨감 있는 곡선미를 강조하고 있는 듯해 보여 많은 사람들 사이를 걸으면서도 상당히 돋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랑하는 아내의 곁에서 걷고있는 랑랑의 차림새 또한 매우 수수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와인색의 재킷에 같은 컬러의 티셔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편안하고 또한 안정감있게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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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의엔 어두운 계열의 캐주얼 팬츠를 매치해 과도한 디자인감 없이 심플하지만 뚜렷한 라인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흰색의 운동화는 나이를 줄여주는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편안하고 움직임에 자신감을 더해주고 있다.

 

 

또 다른 공항 패션에서의 지나 앨리스는 타이트한 셔츠로 가슴 라인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하의엔 블랙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연출해 냈다. 스키니 팬츠는 날씬한 허리를 강조하고 힙업으로 완벽한 몸매를 만들어 주고 있으며, 단 한번으로 날씬함과 키가 커보이는 효과를 완성해 냈다.

 

 

지나 앨리스가 손에 들고 있는 명품 백은 고급스러움이 넘치고, 이러한 작은 디테일로 전체 패션을 마무리하고 완성해 냈다. 전체적으로 생동감 있는 모습은 그녀를 "실사버전 바비"라 해도 전혀 손색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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