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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장쯔이의 이혼이 천옌시(진연희)에게 불똥이 튀었다

by 태권v11 2023.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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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옌시(陈妍希 진연희)에게 불똥이 튄 장쯔이(章子怡) 이혼

생일에 천샤오(陈晓 진효)와 소통이 없었고

남편 천샤오는 공익활동에서 천옌시의 이름을 뺐다

 

 

장쯔이가 이혼을 선언한 이후 이는 빠르게 논란을 불러 일으켰으며, 생각지도 못하게 그 불똥이 천옌시(진연희)에게로 튀었다. 한 네티즌은 올 8월 수해에서 천샤오가 개인 명의로 기부를 하며 천옌시의 이름을 올리지 않았고, 그가 한동안 천옌시와 서로 교류가 없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하지만 이것은 단지 하나의 의혹일 뿐이다. 그러나 현재 중국 연예계에서 스타들의 이혼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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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엔 어떤 기부금을 내든 천샤오천옌시는 모두 부부의 이름으로 함께 기부하고 지원했지만, 지금은 남편 천샤오가 공익활동에 나서며 아내 천옌시의 이름을 갖고 나오지 않고 있다.

 

 

山西加油 陈晓 陈妍希夫妇捐赠

산시(산서) 파이팅 천샤오 천옌시부부 기증

 

앞서 천옌시는 자신의 40살 생일을 맞이했고, 그녀는 연예계 절친 및 가족들을 초청해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을 업로드 했었다. 비록 이미 나이가 4자로 시작됐지만, 나이를 두려워 하지 않는 천옌시는 만족스런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관심과 축복에 감사했고, 세월이 천옌시에게 많은 흔적을 남기지 않아 그녀가 자리하고 있는 센터가 빛을 발했다.

 

 

언급할 만한 것은 생일축하 현장에는 많은 절친들이 찾아와 천옌시 곁에 함께 했으며, 특히 천옌시와 여러차례 호흡을 맞췄던 스타 판웨이보(潘玮柏 반위백)와의 관계는 매우 좋아 보였다. 천옌시판웨이보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 등 오해의 소지가 있느 행동을 했지만 전혀 두려워하는 기색은 없었다. 두 사람 모두 이미 가정을 꾸리고 있는 상황에서 공개적으로 이렇게 다정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은 분명히 상당히 좋은 관계일 것이라 모두 믿고있다.

 

 

남편 천샤오 또한 현장에 자리하고 있었지만, 사진을 보면 그와 천옌시는 특별하게 다정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함께 서있을 때 아들 샤오씽씽(小星星)을 사이에 두고 서로 눈길도 주고 받지 않아 커플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천샤오천옌시는 결혼한 이후 함께 같은 장소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많지 않았고, 비록 오랜 부부 사이라고는 하지만 어떠한 보여주기 식의 감정도 보이지 않아 오해가 많았던 것 또한 당연한 일이었다.

 

 

이전 천샤오가 일적으로 크게 뜨고 있을 때 천옌시와 결혼했고, 이는 많은 사람들의 아쉬움을 샀으며, 이들 커플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었던 것 또한 사실이다. 천샤오는 결혼 이후 더욱 몸을 낮추고 작품 촬영에만 전념하며 트래픽에 신경을 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지만, 천옌시와의 감정에 변화가 일어났다는 소식은 자주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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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한 네티즌은 천샤오의 눈에 빛이 없다라는 지적을 했다. 하지만 천옌시는 곧바로 나서서 소문을 반박하며 천샤오가 울트라맨이 아닌 이상 어떻게 계속하여 빛을 발할 수 있겠느냐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은 당연한 것일 수도 있다. 천옌시는 결혼 전 애정의 감정상에 여러 논란이 일어왔기 때문이다. 천옌시의 성격은 명랑하고 대인관계 또한 매우 좋았고, 특히 많은 남성 스타들과의 관계 모두 매우 좋았다. 이전 일찍이 촬영장에서 모 남성스타와의 다정함을 보였다는 폭로가 나오는 등 많은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또한 천샤오는 결혼 전 극 중에서 호흡을 맞췄던 자오리잉(赵丽颖 조려영)과의 커플 이미지가 사람들 마음속 깊이 자리잡았었고, 나아가 천샤오자오리잉의 촬영장을 찾아 응원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두 사람은 스킨십을 하는 등 평범한 동료관계로 보이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들 두 사람이 서로 사랑을 했었는지 아닌지는 이미 지나간 상항이고, 지금은 그와 천옌시 사이의 아들이 훌쩍 커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천샤오천옌시는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야만 한다. 그리고 사람들의 오해와 유언비어를 없애기 위해서 둘째를 갖는것 또한 하나의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한다. 지금까지 어떤 정확한 소식이 들려오지 않는 이상 이들 부부를 축복하는 것이 진정한 자세이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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