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쥔닝(장균녕) 새해 커버스토리 등장, 자신감과 여유드러내

자신감과 여유 드러낸

장쥔닝(张钧甯 장균녕) 새해 커버스토리

거리에서의 그래피티 풍으로 우아함 돋보여

최근 장쥔닝(장균녕)이 새해를 여는 잡지에 커버스토리를 장식한 것에 대해 많은 팬들과 네들즌들에게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장쥔닝은 스포츠의 여신(运动女神 운동여신)이라는 호칭으로 불릴만큼 운동을 좋아하고 또한 네티즌들은 그러한 그녀에게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다.

그리고 최근 뜨거운 호응속에 방영된 드라마 《虎啸龙吟 호소용음》에서 연기한 부인 역할은 더욱 아름답고 고운 연기를 감동적으로 표현해 냈으며, 그녀의 능숙한 연기는 네티즌들의 수많은 칭찬의 목소리를 이끌어 냈다.

장쥔닝은 중국 연예계에서 보기드믄 노이즈마케팅이 없는 여성스타로

자기 자신을 믿고 의지하여 작품으로 한걸음 한걸음 지금의 위치에 올라섰다.

그런 장쥔닝이 《InStyle优家画报 우가화보》 1월호 의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

화보에서 장쥔닝은 거리에서 그래피티 풍을 선보이고 시도했으며,

때로는 손에 붓을 잡고, 때로는 깊이 뭔가를 생각하는 모습으로, 혹은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는

그녀의 눈빛에는 자신감과 여유로움을 드러내고 있다.

동적임과 정적임의 다양한 모습으로 매력을 뿜어내고 있으며,

패션적인 표정과 행동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다.

장쥔닝 주연의 드라마 《虎啸龙吟 호소용음》은 이미 원만하게 막을 내렸으며,

《温暖的弦 온난적현》, 《如懿传 여의전》 등 새로운 드라마가

곧 계속하여 방송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武媚娘传奇 무미랑전기》에서 쉬후이(徐慧 서혜)의 자연스러운 연기는

수많은 네티즌들의 극찬이 이어졌으며, 이후 장쥔닝의 영화 작품 또한

팬들과 네티즌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로맨틱 코미디 영화 《闺蜜2 규밀2》는 오늘 3월 2일 원소절(元宵节) 개봉이 확정되었고,

그녀가 영화에서 보여줄 뛰어난 표현연기가 기대된다.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던 《虎啸龙吟 호소용음》에서 장쥔닝은

바이링쥔(柏灵筠 백령균)의 노년시절을 연기해 그녀는 자신의 나이와

몇십년의 차이가 나는 노년의 분장에 도전했다.

그녀는 "피부과민 때문에 노인의 효과가 미비하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여러가지 방법을 상의한 끝에 최종적으로 선택한 것이

반 생얼의 상태로 시청자 분들께 얼굴을 보인 것입니다."고 말했다.

비록 이미지는 "늙은" 모습을 보였지만, 장쥔닝 자신은 우상에 대한 부담은 없었다며,

"저는 이런 연기를 좋아해요, 정말 사실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