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쯔단(견자단) 외국 매스컴 극찬, 연기 및 쿵후실력 모두 대단 "배트맨"을 연기할 충분한 실력

전쯔단(甄子丹 견자단) 외국 매스컴 극찬

연기 및 쿵후실력 모두 대단하며

"배트맨"을 연기할 충분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우주최강(宇宙最强)" 전쯔단(견자단)이 최근 몇년간 할리우드에서 쿵후로 인기왕이 됐다. 전쯔단이 출연한 영화, 예를들어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Rogue One： A Star Wars Story)》와 《트리플 엑스 리턴즈(xXx： Return of Xander Cage)》 등 모두 그의 연기에 대해 극찬을 했고, 조만간 외국 매스컴 매거진 "Shortlist"의 특별란에 연기자로써 슈퍼 영웅 "배트맨" 스타일 남자로 전쯔단의 이름을 올리게 됐으며, 더욱 대단한 것은 명단에 이름을 올린 사람들중에 중국인으로서 유일하다는 것이다.

45살의 미국 스타 벤 애플랙(Ben Affleck)이 "배트맨"을 연기한 이후

여러편의 슈퍼영웅을 연기해 좋은 평을 받았으며,

전해지는 바로는 그는 《수어사이드 스쿼드(Suicide Squad)》 속집 촬영을 마친 후

아마도 "배트맨"과 고별할 것이라고 한다.

"Shortlist"는 최근 리스트에 오를 자격이 있는 여러 영화스타들을 열거하였으며,

그 가운데에는 할리우드 스타 제이크 질렌할(Jake Gyllenhaal),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와 크리스 파인(Chris Pine) 등이 있고,

더욱이 액션스타 전쯔단(甄子丹 견자단)이 당당히 한자리를 차지했다.

보도에 의하면 《로그원 : 스타워즈 스토리》와 《트리플 엑스 리턴즈》에서

능력을 남김없이 드러낸것에 대하여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두편으로 인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어 더욱 전쯔단의 나이와 "배트맨"과 상당히 부합된다고 했고,

더욱이 실존인물의 배역(예원(叶问 엽문))을 연기한적이 있는 것에 높은 점수를 주었으며,

리스트에서 가장 용맹스런 남성스타로 최상위에 올라

"배트맨"을 연기할때 스턴트맨이 필요없는 정말 맞춤의 배우라고 했다.

이 외에 많은 능력있는 멋진 남성스타들이이름을 올렸고,

특별란에 이름을 올린 사람 중 가장 유머스러운 것은

현재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역시 "배트맨"의 특징인

돈있고 기이한 특징을 갖고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