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쉬단(축서단)과 양스저(양사택) 손잡고 함께 예능 출연

손잡고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주쉬단(祝绪丹 축서단)과 양스저(杨仕泽 양사택)
초 달콤하게 서로 소통하는 모습에
팬과 네티즌 "결혼 현장"이라며 목소리 높여

 

주쉬단(축서단)과 양스저(양사택)가 서로 손을 잡고 강하게 시선을 사로잡으며 관심을 이끌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했다. 프로그램을 녹화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보여준 두 사이의 소통은 정말 더할나위 없이 보기 좋았고, 재미와 놀라움으로 가득차 있었다.

이러한 활력넘치고 매력적인 서로의 소통은 마치 눈부신 빛과도 같아 순식간에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으며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이렇게 그들은 프로그램의 초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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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녹화하는 동안 그들은 함께 이색적인 잔화(簪花 잠화, 머리에 꽃을 꼽는) 활동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이러한 활동은 그들의 녹화 여정에 새롭고 특별한 색채를 더해줬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전통문화의 독특한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는 기회 또한 주어졌다.

 

 

그리고 뒤따라 공개된 촬영장에서의 비공식 사진과 영상 등 여러가지 모습은 촉매제 역할을 하며 팬들의 열정과 관심을 더욱 증폭 시켰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들은 그들이 활동하는 중 멋진 순간들을 포착한 것으로, 애정어린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거나, 혹은 텔레파시가 통하는 듯한 서로의 웃음 등등 하나 하나의 화면은 마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달해 주고 있는 것만 같다.

 

 

팬들은 더 없이 간절한 기대를 품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두 사람 사이의 더 많은 따뜻하고 달콤하며 사랑이 넘치는 두 사람이 서로 소통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원하고 있다. 이렇게 팬들은 주쉬단과 양스저가 카메라 앞에서 더 많은 잘 맞는 호흡과 서로에게 배려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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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열정 넘치고 상상력이 풍부한 일부 팬들은 유머와 낭만이 가득 넘쳐흐르는 말투로 농담을 건네며 그들이 마치 꿈과도 같은 "결혼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고 했고, 그들의 달콤한 분위기는 보는 이들을 취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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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리러바(Dilraba)는 주쉬단(축서단, Bambi)이 가장 좋아하는 여인이다

 

이와같은 열정적인 표현은 팬들이 이들 두 사람에 대한 사랑이 뼛속까지 스며들어 있으며, 그 속에 도취되여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할 정도로 매료되어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주쉬단과 양스저가 손잡고 함께 참가한 예능 프로그램은 《闪耀的恒星 섬요적항성, The Shining Stars》으로, 드라마 《永夜星河 영야성하》에서 파생된 프로그램이다. 위슈신(虞书欣 우서흔), 딩위시(丁禹兮 정우혜). 주쉬단(祝绪丹 축서단)과 양스저(杨仕泽 양사택) 등 네 명으로 구성된 "竹林四侠 죽림사협"이 광시성(广西省 광서성)의 웨이저우다오(涠洲岛 위주도)에서 2박 3일간의 기묘하고 멋진 여행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