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즈링(임지령)과 옌청쉬(언승욱) 발리에서 비밀결혼식 폭로에 린즈링 소속사 보기드믈게 화를 내며 "네티즌 책임질수 있나요?"

린즈링(林志玲 임지령)과 옌청쉬(言承旭 언승욱) 발리에서 비밀결혼식 폭로에

린즈링 소속사 보기드믈게 화를 내며"네티즌 책임질 수 있나요?"

린즈링(임지령)과 옌청쉬(언승욱)은 이전 여러차례에 거쳐 비밀결혼식을 올렸다고 폭로되어 왔다. 그리고 3월 28일 웨이신 펑유췐(微信朋友圈, 위쳇 모멘트)에 한 뜻밖의 소식이 올라왔으며, 그 내용은 오늘(3월 28일) 발리에서의 비밀결혼식 소식이었고, 이는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대해 본인들과 마찮가지로 고 감성지수를 유지해오던 린즈링의 소속사 역시 이성적인 선을 그으며, "이전에 이미 답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유럽에서 적업중에 있으며, 인터넷에서 떠도는 유언비어에 대해 더이상 대답하지 않겠습니다."며 짧은 대답으로 대신했다.

전해진 바로는 한 네티즌이 웨이신 펑유췐(위쳇 모멘트)에

"린즈링, 옌청쉬 발리에서 결혼, 오늘 중국내에서는 모르는 일이며,

이렇게 비밀을 유지하는 것도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고 올렸다고 한다.

하지만 이와관련된 사진은 없었고, 어떠한 사람의 그림자도 찾아볼수가 없어

이 소식의 대한 신뢰도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의심의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아직도 이 소식에 대해 뜨거운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대해 린즈링의 소속사는,

"네티즌 책임질 수 있나요? 유언비어에 따라 춤을 출 필요없습니다.

이전 이미 대답을 했고 우리는 지금 유럽에서 작업중에 있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유언비어에 대해 우리는 다시 답하지 않겠습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며칠전 폭로된 옌청쉬가 린즈링의 거처에서 함께 생활하고있다 라는 것과 비교하면

그 당시 매니저는 서둘러 사진의 당사자가 본인이라고 밝혔었다.

이로볼때 소문은 이미 퍼질대로 퍼져나갔고 이에대한 감당이 어려워

유언비어가 사그러들기를 희망하는 서툰 대답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정말이지 이들에 대한 소문이 어디까지가 유언비어이고

어디서부터 진실인지가 이제는 구별하기가 쉽지않은 상황이다.

본인들의 솔직하고 공식적인 대답만이 이러한 유언비어,

혹은 진실이 정확하게 밝혀질수 밖에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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