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서 우연히 마주친 궈푸청(郭富城 곽부성)과
팡위안(方媛 방원)의 달콤한 데이트
결혼기념일에 둘만의 조용한 축하
말썽사나운 파파라치가 없는 두바이에서 우연히 스타와 마주쳤다. 하지만 파파라치가 아닌 네티즌에 의해 최근 궈푸청(곽부성)과 팡위안(방원)이 두바이의 거리를 거닐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사진에 찍혔다. 하지만 사진을 찍은 네티즌은 그들과 함께 사진을 찍지는 않았고, 단지 그들의 뒷보습만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에서 팡위안은 화이트의 롱원피스 스커트를 입고 있으며, 궈푸청은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손에는 커다란 가방이 들려있다. 사진을 찍은 네티즌은 팡위안은 계속하여 남편 궈푸청의 팔짱을 끼고 달콤하고 행복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마침 4월 18일은 궈푸청과 팡위안의 결혼기념일 이었으며,
두 사람은 귀찮은 파파라치를 뒤로하고 조용히 두바이에서 여행을 하며 축하했다.
4월 21일 팡위안은 웨이보의 업로드에서
자신의 여행하는 모습을 공유했고, 그녀는 매우 만족해 하고있는 모습이다.
궈푸청과 팡위안은 서로의 사랑을 공개한 이후,
많은 나이 차이와 다른 여러가지 원인때문에 두 사람은 항상 풍랑에 휩쌓여 왓다.
두 사람의 결혼식 또한 지인들만 초청해 조용하게 치른것 또한
이러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
지금 두 사람은 결혼기념일에 서로의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내고 있으며,
행복한 기념일 또한 변함없이 조용히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궈푸청과 팡위안의 두바이에서 행복한 데이트에 대해
"팡위안은 갈수록 아름다워 지네요."
"다른건 몰라도 팡위안의 얼굴은 확실히 행복해 보입니다."
"궈천왕(郭天王, 궈푸청)의 안목은 정확했습니다!"
"팡위안은 정말이지 완벽한 아름다움을 갖고있으며,
궈푸청이 찍은 유일한 왕홍(网红)입니다." 등등 팡위안의 아름다움과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기념일을 기원하는 댓글을 달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