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원(韩雯雯 한문문) 불러온 아랫배 노출
남편 주샤오톈(朱孝天 주효천)의 40살 생일축하
주샤오톈(주효천)의 아내 한원원(한문문)은 《激情燃烧的岁月2 격정연소적세월2》, 《中国兄弟连 중국형제련》, 《十里洋场 십리양장》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하지만 주샤오톈과 결혼 후에는 집안일을 돌보며 현처(贤妻, 어진 아내)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왔고, 최근엔 양모(良母, 어진 어머니)로 업그레이드되는 흐름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15일 새벽녘 한원원은 웨이보에 남편 주샤오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생일을 축하했다. 사진에서 한원원은 아랫배가 불러 임신이 의심되었고, 이를 본 네티즌들의 화제를 불러 모았다.
최근 몇년간 F4의 남신 주샤오톈은 하나하나 계속하여 자신의 마지막 의지할 곳을 찾았고
또한 많은 팬들의 축복을 받았다.
그리고 한원원이 공유한 사진에선 그녀가 임신한것으로 보여
이제는 아기가 태어나는 축복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원원과 F4의 주샤오톈이 결혼한지 벌써 2년의 시간이 지나왔으며,
두 부부는 웨이보에 그들의 사랑 이야기를 계속하여 공유하여 왔다.
이들 부부의 사랑은 갈수록 진해 졌고, 또한 이들의 달콤함은 보는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원원은 중국 연예계에서 문예여성(文艺女)로 개성있고 성격이 강한 미녀에 속한다.
그러한 그녀가 주샤오톈과 완벽한 만남으로 함께 인생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두 사람의 결혼 이후 매번 질투심을 유발하는 애정을 보여
팬들과 네티즌들은 하루빨리 이들에게 아기가 태어나기를 기대해 왔다.
1월 15일 한원원은 웨이보에 남편 주샤오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당신의 생일, 추운 환경에서 저와 함께 일을 시작하네요.
여보~ 정말 수고가 많아요. 생일 축하해요.
2018 뜻한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고 글을 올렸다.
뒤따라 주샤오톈 역시 사랑하는 아내의 글을 팔로우하며,
벌써 40살씩이나 됐다며 한숨섞인 글로 화답했다.
사진에서 주샤오톈은 사랑하는 아내 한원원과 함께 하고 있으며,
사진속의 두 사람은 편안해 보이면서 사랑이 가득해 보인다.
그리고 사진에서 한원원의 아랫배가 불러있어, 임신한것으로 보여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들 부부에게 축복의 말을 이었으며,
"아기가 생긴건가요? 아랫배가 불러 보여요!", "한원원, 임신한거 맞는거죠?"
"언니의 임신에 축복을 보내드립니다!", "아기가 생겼군요! 축하축하!!"등
기쁨과 축하의 말들이 계속하여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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