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디 리(이운적)이 공개한 장쯔이 생일모임 사진

윤디 리(李云迪 이운적)이 공개한 장쯔이(章子怡) 생일모임 사진

지난 2월 9일은 장쯔이(章子怡)의 39살 생일이었다. 윤디 리(Yundi Li)는 자신의 웨이보에 장쯔이의 생일축하 모임 사진을 공개하며, "老友生日快乐, 永远幸福(오랜 친구여 생일축하합니다. 영원히 행복하기를)"이라고 글을 올렸다.

윤디 리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장쯔이는 7단 케이크 앞에서 양손을 모으고 얼굴엔 행복의 미소가 넘쳐흐르고 있으며, 배경엔 딸 씽씽(醒醒 성성)을 안고있는 사진이 걸려있다.

장쯔이(章子怡)와 윤디 리(李云迪 이운적, Yundi Li)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찍은 사진에선 모두가 다정한 모습으로

낯익은 얼굴들이 많이 눈에 띈다.

사진속의 인물들을 보면 감독 펑샤오강(冯小刚 풍소강), 레이(张艺兴 장예흥),

장쉐잉(张雪迎 장설영), 수망(苏芒 소망) 등 모두가 함께 자리했으며,

모두가 장쯔이의 생일을 축하하고,

그 자리의 분위기는 즐거움이 넘치는 모습이다.

장쯔이(章子怡) 생일축하 모임에 참석한 장저티엔(章泽天 장택천, 밀크티녀)

아랫배가 경미하게 불러있어 임신 의심

장쯔이의 생일날 남편 왕펑(汪峰 왕봉)은 장문의 글로 사랑의 고백을 했을 뿐만 아니라

주위의 친한 친구들 모두가 장쯔이의 생일파티에 참석하여 축하했다.

장쯔이의 절친 윤디 리(Yundi Li)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많은 주위의 친구들이 참석하여 모두가 여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그리고 모두가 함께 자리한 사진에서 장저티엔(장택천, 밀크티녀)의 모습에서

그녀의 아랫배가 경미하게 불러있어 적지않은 네티즌들은

"또다시 임신한 것일까?"라며 놀라움의 질문을 던졌다.

사진을 보면 많은 스타들이 모여있으며,

장쯔이, 윤디 리 이외에, 펑샤오강, 류창동(刘强东 유강동)과 장저티엔(밀크티녀) 부부,

레이(LAY), 장쉐잉(장설영) 등의 모습이 보이고, 모두가 즐거움의 웃음을 짓고있다.

그야말로 중국 연예계 스타들이 대거 출동했다고 할수 있으며,

이들의 이러한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은 감탄의 댓글이 이어지기도 했다.

그중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장저티엔의 모습으로

그녀는 사진의 중앙에 자리하고 그녀의 어깨엔 남편 류창동의 손이 올려져 있고,

진홍색의 모자를 쓰고 기쁨의 미소를 드러내고 있다.

그녀는 편안해 보이는 검은색의 원피스를 입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녀의 아랫배가 경미하게 불러있어 보여 둘째를 임신한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을 불러 왔고, 네티즌들은 "또다시 임신한 것일까?"하는

의문을 댓글을 달았으며, "사진을 봤을때 임신한것이 분명해!" 등

많은 댓글과 관심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