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리아이쟈(이애가) 사망, 고강도의 작업에 몸이 견뎌내지 못해

배우 리아이쟈(李艾佳 이애가) 사망

고강도의 작업에 몸이 견뎌내지 못해

3월 7일 저녁 리아이쟈(이애가)의 소속사는 부고를 내고 리아이쟈가 3월 6일 세상을 떳으며, 질병의 돌발로 인하여 베이징의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제 36살이다.

리아이쟈는 1982년 출생했으며, 헤이롱장성(黑龙江省 흑룡강성) 예술학교를 졸업했고, 일찍이 《手心手背 수심수배》, 《我们都是坏孩子 아문도시배해자》 등의 작품에 출여했으며, 그녀의 자연스럽고 따뜻하며 부드러운 이미지는 인터넷 상에서 수많은 네티즌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리아이쟈는 배우의 길 위에서 노력과 성실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그녀는 배우 이외에 일찍이 프로듀서, 시나리오, 제작자 등을 겸임했고,

여러차례에 거쳐 영화 뒷편에서 스탶으로의 참여와 제작을 해왔다.

이렇게 강도높은 작업의 연속으로 자신의 몸에 무리를 주었고,

결국에는 몸이 견뎌내지 못해 불행히도 세상과 작별을 하게 됐다.

리아이쟈 남동생의 기억에 의하면, 누나는 생전 영화의 전반기 준비작업에

전력투구를 했으며, 지금 생각해 보면 누나가 사망하기 하루전

그날 하루종일 쉼없이 작업에 몰두해 일이 발생한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누나가 천당에서 여전히 행복하기를 바라고

영원히 즐거운 소녀로 살아가기를 원한다면 눈물을 흘렸다.

리아이쟈(李艾佳 이애가)는 1982년 9월 9일 출생했으며,

헤이롱장성(黑龙江省 흑룡강성) 예술학교를 졸업하여

중국 내지 배우로 활동해왔다.

일찍이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여 왔고, 주요작품으로는

《手心手背 수심수배》, 《中国结 중국결》 등이 있다.

그리고 제 1회 중국(산야) 국제TV광고 예술제(中国(三亚)国际电视广告艺术节)에서

골든 코코넛상 금상(金椰子奖金奖, TV광고 연기상)을 받았다.

그녀가 출연한 주요 영화작품은 《我们都是坏孩子 아문도시배해자》,

《美男记 미남기》, 《土匪传奇 토비전기》 등이 있으며,

드라마의 주요 출연작품은 《岳母的幸福生活 악모적행복생활》,

《金锁记 금쇄기》, 《李卫当官2 이위당관2》, 《手心手背 수심수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