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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리롄제(이연걸)의 상하이 3억위안 럭셔리 주택, 7년동안 관리없이 비우고 아무도 살지않아

by 태권v11 2018.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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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롄제(李连杰 이연걸)의 상하이 3억위안 럭셔리 주택

7년동안 관리없이 비워둔채 아무도 살지 않아

최대의 승자는 최후의 보안과 도우미



리롄제(이연걸)에 대해 말하자면, 많은 사람들이 그의 속 마음을 잘알지 못하고 있다. 쿵후의 스타에서 부터 국제적인 무술의 대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리롄제는 독특한 인격매력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자선가의 한사람으로 자선재단인 "이지진(壹基金 일기금)을 창설하여 내놓는 등 많은 관심과 사랑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나이가 점점 들어가는 리롄제는 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며, 사람들의 관심과 시야에서 점점 멀어져가고 있다.




얼마전 상하이에 위치한 리롄제의 럭셔리 주택이 알려졌으며,

이 럭셔리 주택의 전체면적은 5369.87평방미터로

3개의 건물이 연결되어 있는 개인주택의 형태이며,

그 가치는 3억위안(약 513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이 럭셔리 주택이 지어진 이후 리롄제는 아주 적은 시간을

이곳에서 주거했으며, 지금은 7년동안 아무런 관리도 하지않고 있다.

현재는 집을 지키는 몇명의 보안요원과

청소하는 도우미만이 이곳에서 거주하고 있다.





만약 누군가가 이집을 구매하여 다시 리모델링을 한다면

분명 이집은 화려하게 다시 태어날 것이다.

한눈에 보더라도 보통사람들이 살기엔 부담스러워 보이며,

정말로 많은 돈을 갖고있는 대부호들이 각각의 도우미를 채용하여 살아가는

그런 대저택이며, 럭셔리 주택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럭셔리주택의 리모델링에서는

집안 안팍으로 최고급 사양의 물건들로 채워져야 할것으로 보이며,

그 기간만 해도 꼬박 2년의 시간이 걸릴것이라고 한다.

공사의 기간은 그 보다도 더 걸릴것으로 예상되며,

그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리롄제 또한 손을 대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만약 리롄제가 지금 이 럭셔리 주택에 대해 리모델링을 하고 돈을 들인다면

이 또한 주위에서 좋지 않은 눈빛으로 바라 볼지도 모른다.

리롄제가 결코 돈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자신이 처해있는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하여 그냥 방치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결국 리롄제가 이 집에서 살며 부를 누릴 방법은 지금으로선

방법이 없어 보이며, 이 집을 지키고 있는 보안요원과

청소하는 도우미만 부 아닌 부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리롄제가 직접 관리를 안하고 7년동안 방치 하다시피 하고있는

이 럭셔리 주택엔 보안요원과 청소도우미들의 반찬꺼리인

채소들만이 키워지고 있다.





럭셔리 주택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낡은 대걸레와

주인모를 옷들만이 간간히 걸려있다.



리롄제가 다시 중국 국적으로 바꾸기 위해 여러가지 자선사업을 하며

국적회복의 댓가로 엄청난 돈을 지불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주위의 반응은 냉담하며, 그가 지금 벌이고 있는 자선사업 또한

좋지 않은 눈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젊었을때의 몸관리를 뒤로한 무리한 일에 대한 집념과

국적을 바꾸는 한번의 실수로 인해 나이들어 가면서

고향으로의 회귀에 대한 그리움이 그의 생각대로 쉽지만은 않아보인다.


건강이나 이미 지난날의 그리움 등 모든것이 그렇듯

마지막에 와서 돈과 바꿀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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