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스타일의 옷을 입은 27살의 천카이린(진개림)과 42살의 린신루(임심여)

같은 스타일의 옷을 입은

27살의 천카이린(陈凯琳 진개림)과 42살의 린신루(林心如 임심여)

"몸매 볼륨은 천카이린 윈, 린신루는 소녀감에선 윈"

천카이린에 대해 말하자면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있을 것이다. 최근의 그녀 역시 매우 순조롭게 잘나가고 있다. 당연히 이는 그녀의 작품때문이라기 보다 한사람의 아내로 변신을 했기 때문이다.

1991년 출생한 그녀는 지금 27살에 불과(?)하다. 매우 적다고도 할수 있는 나이에 결혼의 전당에 들어선 것으로, 결혼의 나이로 보자면 적당한 나이라고 할수있다. 하지만 그녀 남편의 나이는 조금 많다고 할수 있는, 그녀의 남편은 바로 정지아잉(郑嘉颖 정가영)이다.

그는 1969년생으로 그녀보다 22살이나 많다. 하지만 두 사람이 기쁘고 행복하면 그것이 바로 최고이며, 다른 사람들의 평나난 이야기는 중요한것이 아니다. 자신의 일을 스스로 잘 처리하면 그걸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린신루(林心如 임심여)에 대해 말하자면,

중국 연예계에서 명성이 자자한 이름중의 하나이다.

그녀에 대해 알고있는 사람들이라면, 린신루는 그들 마음속에

쯔웨이거거(紫薇格格 자마격격)이며, 또한 영원하다고 할수있다.

이 작품은 중국 드라마의 발전 과정중에서도

가장 높은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수많은 사람들은 린신루에 대해 당연히

마음속에 두고있으며, 너무나도 잘알고있고,

또한 그녀를 좋아하고 있다.

그리고 린신루는 1976년 생으로 올해 42살이 됐다.

상대적으로 얘기하자면 이제 나이가 들어 중년의 연예인이 된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고개를 돌려 또다른 일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녀는 프로듀서라는 새로운 꼬리표를 달았다.

린신루와 천카이린 두 사람은 보기에  그다지 공통점이 없는것같다.

그리고 현실 상황에서 또한 그렇다고 할수있다.

왜냐하면 두 사람의 나이에서 많은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이러한 나이 차이로 볼때 두 사람이 함께 작품을 할 기회는

있을수 있겠지만 그리 많은 기회는 찾아볼수 없다.

게다가 천카이린은 평범한 연예인으로 린신루에 비해 성공했다고는

아직까지 볼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적지않은 사람들은 두 사람이 함께 작품을 할 기회는

없을것이라고도 이야기 한다.

하지만 최근 한 소식에 의하면 두 사람이 함께 작품을 할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고 많은 사람들은 기대와

작품에 대한 믿음으로 기다리겠다고 했다.

하지만 만약 함께 작품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조금은 서운 하겠지만

여기서 그녀들이 같은 스타일의 옷을 입은 것을

비교해 보면서 그 서운함을 한번 달래보고자 한다.

최근 천카이린은 NicoleFelicia 원피스를 입고 행사에 참석했으며,

그녀가 입은 원피스는 반짝반짝 빛을 발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금방 알아 차렸다. 이전 린신루 역시

이 원피스를 입었던 사실을...

그렇다면 여기서 하나의 문제가 발생한다.

같은 스타일 또는 똑같은 의상을 입었을때 조금은 두려운 것이

누가 더 추하게 보이고 누가 더 부자연스러운가에 대한

비교를 당하기 때문이다.

이번 천카이린이 이전 린신루가 입었던 의상을 입은 것에 대해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던졌다.

"누가 더 아름다운가?"

이러한 질문은 보는 사람에 따라 보는 시각과 견해가 다르기 때문에

대답하기 쉽지않은 질문이며 문제이다.

서로다른 사람들 마음속에 분명히 서로 다른 답을 갖고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선 조금의 의심할 여지도 없으며,

마찮가지로 자신의 답에 대해 어떠한 양보 또한 없을 것이다.

여기서는 중립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같은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27살의 천카이린과 42살의 린신루

"몸매의 볼륨에선 천카이린 윈, 린신루는 소녀감에서 윈"

사진을 보자면, 린신루는 나이와는 반대로 소녀감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왜냐하면 꾸밈 자체에서 소녀감을 강조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천카이린은 비록 린신루에 비해 나이가 어리다고는 하나

몸매의 볼륨은 확실히 눈에 띈다.

바꾸어 말하자면, 이렇게 같은 스타일의 옷을 입은 모습은

모두가 아름답고, 매력이 넘쳐흐른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