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자 폭로 "황샤오밍(황효명)과 안젤라베이비 이미 이혼"

관련자 폭로 "황샤오밍(黄晓明 황효명)과

안젤라베이비(杨颖 양잉, Angelbaby) 이미 이혼"

이들이 보이는 하나하나 행동의 진실은 무엇일까?

 

 

황샤오밍(황효명)과 안젤라베이비(Angelababy)는 결혼 5년이 넘는 시간에도 이들의 결혼생활 변화에 대한 소문을 끊임없이 들려오고 있다. 최근 몇년동안 이들 부부는 이러한 소문에 대해 무관심으로 대응해 왔다. 처음에는 결혼생활의 변화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박했으나, 그 후로는 침묵으로 대답을 대신하고 있다.

이들의 결혼생활 변화에 대해 외부에서는 안개속에서 꽃을 보듯이 정확한 상황을 알지 못하고 있으며, 또한 홍콩의 유명 연예기자 주피(朱皮/본명-朱其瑞 주치루이)는 이들 두사람은 이미 이혼했다고 끊임없이 강조해 오고있다. 이로인해 안젤라베이비 또한 더이상 참을 수 없고 또한 지쳐 침묵으로 소문에 부인하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다.

 

 

 

 

안젤라베이비가 최근 상하이 홍차오공항에 모습을 드러냈을때

그녀는 블랙의 외투를 입고 안에는 헐렁한 티셔츠를 입고있었다.

그리고 황샤오밍도 이전 마찮가지로

이 두가지 아이템을 입고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었다.

지난날 황샤오밍과 안젤라베이비는 틈틈이

커플룩을 입고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불러 오기도 했다.

이렇게 안젤라베이비가 비록 침묵을 지키고 있지만

자신의 행동으로 소문에 반박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들 부부는 이혼하지 않았다", 또는

"보기에 화해한 것 같다" 등등 반응을 보였다.

 

 

 

그렇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진작에 이혼했는데, 왜 아직도 무엇을 꿈꾸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혼 전에 산건데 그냥 버리면 안되나요?",

"이혼했던 안했던 우리랑 무슨 상관이람?" 등등

여전히 이들 부부가 이혼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과거엔 결혼생활의 변화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면

이들 부부는 대대적으로 소문에 대해 반박했지만

이러한 소문이 점점 더 무성해 지면서

두사람 또한 조용하게 대처하는 것으로 돌아섰고

최근에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사실 과거 안젤라베이비는

파파라치 들에게 직격탄을 맞은 적이 있다.

그녀는 촬영이 끝난뒤 차를타고

황샤오밍과의 신혼집으로 돌아갔지만

밤 11시가 넘어 그곳을 떠나 다른 아파트로 차를 몰아갔다.

이때 두사람이 별거한다는 소식이 또다시

급속하게 퍼졌던 것이다.

이전 이들 두사람은 또한 거주하는 주소지가

서로 다르다는 것이 드러났지만

두사람은 여전이 인정을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