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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송쳰(빅토리아)의 공항 패션

by 태권v11 2022.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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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쳰(宋茜, 빅토리아)의 공항패션

화이트 셔츠 하나만으로도 자신의 개성이 표현된다?

멋진 모습에 달콤함을 잃지 않은 아름다움 드러내

 

 

송쳰(빅토리아, Victoria)은 패션에 대한 소화능력과 표현능력 모두 패션업계에서 인정받고 있기에 각 대형 패션행사에서 단골손님으로 초청받고 있다.

이번 그녀가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스타일은 매우 심플하고 시원해 사람들의 눈에 확 띄는 느낌을 준다. 그녀가 차에서 내리는 모습만으로도 매우 고급스런 패션의 느낌으로 다가오며, 송쳰의 센언니로서의 핏 또한 일반적이지 않고 멋진 모습에 달콤함을 잃지 않은 아름다움 그 자체를 드러내고 있다.

 

 

 

 

송쳰은 이번에 화이트 셔츠에 블랙의 멜빵 핸드백으로

심플하고 깔끔하게 상의를 매치했다.

셔츠의 커팅은 개성있게 허리를 조이는 디자인으로

섹시한 몸매라인과 허리라인을 그대로 드러냈다.

화이트 셔츠 하나만으로 이렇게 개성이 표현된다?

이렇게 송쳰은 역시 패션의 리더라 하겠다.

송쳰의 심플한 공항사진은

마치 걸어다니는 패션의 블록버스터와도 같다.

 

 

메탈이 가미된 숄더백은 스타일리시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 나오며

선그라스와 어우러져 카리스마가 넘쳐 흐른다.

송쳰의 패션은 또한 안티에이징의 단발머리 스타일과

시크한 선그라스가 서로 어울려

도도하고 넘치는 카리스마를 보이고 있다.

완벽한 매치 포인트는 바로 디테일한 디자인이다.

송쳰의 모습만 보더라도 일상적인 코디에서

반지, 목걸이, 핸드백 등 디테일한 코디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만 같다.

 

 

송쳰의 찰랑거리는 단발머리 스타일은 상쾌해 보이며

아직 정리하지 않은 듯한 헤어스타일은

세련되고 스타일리시 하기 보다는

자유롭고 또한 캐주얼해 보인다.

이러한 단발머리 스타일은 매우 산뜻한 안티에이징의 모습으로

화이트 셔츠와 어우러져

커리어우먼의 느낌을 강하게 풍기고 있다.

 

 

 

송쳰은 옅은 블루컬러의 캐주얼한 청바지를 매치했으며

옅은 색의 청바지는 상큼하고 청초하여

여름의 느낌을 물씬 풍기며

청춘의 패기와 활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러한 송쳰의 모습만 보더라도

오늘은 화이트 셔츠를 입어야 겠다는 생각을 들게 해준다.

 

 

 

송쳰과 같은 셔츠를 입는다는 것은

비교적 자신의 몸매를 시험하는 스타일이라 하겠다.

송쳰이 입고있는 화이트 셔츠 모습에서

네크라인의 디자인은 섹시한 쇄골과 어깨라인,

그리고 목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 주고 있으며

이러한 개성적인 하이트 셔츠는

송쳰의 몸매라인과 몸매의 비율을 잘 살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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