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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린신루(임심여) 《光露营就很忙了 광로영취흔망료》 제작자로 캠핑 예능에 첫발 내딛어, 《华灯初上 화등초상》 원래 멤버 출연

by 태권v11 2022.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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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露营就很忙了 광로영취흔망료》의 제작자로

캠핑 예능에 첫발 내딛은 린신루(林心如 임심여)

《华灯初上 화등초상》 원래 멤버 출연

야외로 나가 배고픔은 두려워 하지 않고

단지 소식이 끊어질까 걱정이 앞선 양진화(杨谨华 양근화)

 

 

실제상황 예능 프로그램 《光露营就很忙了 광로영취흔망료》가 곧 녹화에 들어가는 것에 앞서 지난 9월 27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총괄 프로듀서 린신루(林心如 임심여)는 양진화(杨谨华 양근화), 궈쉐푸(郭雪芙 곽설부), 셰신잉(谢欣颖 사흔영), 쟝이롱(江宜蓉 강의용)을 이끌고 호텔 "光 광"을 나와 야외로 캠핑을 떠난다.

린신루 제작 프로그램은 여러차례 호평을 받아왔다. 연극, 영화에 이어 이번에 예능 프로그램에 까지 손을 뻗쳤고, 이번 예능 프로그램으로 그녀는 전방위적 프로듀서가 됐다고 말할 수 있게 됐다. 린신루는 "평소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즐겨보고 있으며, 힐링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작년 "光" 식구들과 식사를 하면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자는 이야기를 나눴고, 이는 또한 제가 처음으로 캠핑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촬영한 것으로 조금은 벌거벗은 느낌이 듭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캠핑 예능 《光露营就很忙了 광로영취흔망료》의 출연진

드라마 《华灯初上 화등초상》 원래 멤버들

 

* 光露营就很忙了[guāng lùyíng jiù hěn máng le]

광(光) 캠핑은 정말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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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露营就很忙了 광로영취흔망료》는

华灯初上 화등초상》의 확장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광(光)" 호텔의 아가씨들이 화려한 옷을 벗어버리고

함께 야외로 나가 생존방식을 찾고

서로 협력하면서 불을 피우는 것부터 시작하여

텐트를 치는 등 모든 크고 작은 일들을

스스로 해나가야 한다.

"광(光)" 아가씨들 또한 각자가 해야할 일에 대해

담당을 배정했다.

궈쉐푸는 못을 박는 힘든일을 책임지고 할것으로 예상되고

셰신잉은 경험이 많은 것으로 생각돼

더 많은 일을 도맡아 할것으로 보여진다.

 

기자회견에서 각 멤버들은

극중에서의 힘겨루기와는 다른

현장감 넘치는 호흡을 보여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안겨줘

"광(光)" 아가씨들이 함께 야외생활을

어떻게 펼쳐 나갈까하는 호기심과 함께 기대를 갖게했다.

 

 

린신루(林心如 임심여)

 

양진화(杨谨华 양근화)

 

궈쉐푸(郭雪芙 곽설부)

 

셰신잉(谢欣颖 사흔영)

 

쟝이롱(江宜蓉 강의용)

 

진행자 황쯔쟈오(黄子佼 황자교)는

과거 자신이 캠핑할 때 가장 두려웠던 것이

옆 텐트에서 코를 고는 소리 였다고 말하며

현장의 출연진 들에게 잠잘 때 코를 고는 사람이 있는지

손을 들어 보라고 했고

유일하게 셰신잉만이 손을 들었다.

그녀는 "적어도 반은 손을 들줄 알았다"며

솔직하고 조금은 부끄러운듯 말했다.

그리고 이어 극 중에서 서로 힘겨루기를 했었는데

캠핑에서도 그러한 힘겨루기를 이어갈 것인가를 물었고

린신루는 과연 누가 먼저 술에 취하는지

겨루기를 한번 해보자고 했고

양진화는 잔꾀 겨루기, 설거지 겨루기,

바닦 청소 겨루기 등을 제안했다.

 

 

TVBS 사장 류원옌(刘文砚 유문연)은

특별히 "露营锦囊, 캠프 금낭"를 가져와

"광(光)" 아가씨들에게 주었으며

"露营锦囊, 캠프 금낭"에서 양진화는 모기퇴치액"을 뽑았고

궈쉐푸는 손전등을 뽑았으며,

셰신잉은 정로환(正露丸)을 뽑아

다른 출연자들에게 부러움을 받자 그녀는

"여러분에게 팔 수도 있어요"라고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그리고 쟝이롱은 자외선 차단 모자를 뽑아

진행자에게 양봉하러 가도 되겠다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린신루는 꽃무늬 자외선 차단 토시를 뽑아

양진화는 "정말 잘 어울린다"며 큰 소리로 웃었다.

 

 

 

光露营就很忙了 광로영취흔망》은

중량급의 출연진이 모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출연자들은 스태프가 제공하는

미션 명령에만 따라야 한다.

프로듀서 린신루는 현장에서 어떠한 3C제품(정보기기,

컴퓨터/태블릿/휴대전화 등등의 전자제품)을

절대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양진화

"캠핑장에 신호가 안잡힐까봐 걱정했는데

정말 굳 아이디어입니다.

어떤 트릭이 있을지 기대되며

3C제품 없는 생활을 경험하고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지혜를 한번

모아봅시다"라고 말했다.

 

 

궈쉐푸셰신잉은 비를 만날까 두렵다며

데부분 캠핑장은 산속에 있기 때문에 온몸이 질척거려

행동하기 매우 불편할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쟝이롱은 어떠한 준비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과거 캠핑에선 모두 친오빠에게 기댔었는데

이번 처음으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만큼

언니들과의 여행이 정말 기대된다고

웃음지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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