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S 폭로 "구준엽은 따S를 안고 화장실에 간다"

샤오S(小S, 徐熙娣 서희제) 폭로

"구준엽은 따S(大S, 徐熙媛 서희원)를 안고 화장실에 간다"

네티즌 "이거 말해도 되는 건가요?"

 

 

또다시 일주일이 지나면, 즉 10월 6일에 따S(大S, 徐熙媛 서희원)는 자신의 46살 생일을 맞이한다. 모든 팬들이 알고 있듯이 따S는 생일 챙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별다른 이유는 없고, 단지 매번 생일을 지낼때 마다 자신이 한살 더 늙어 간다고 여기고 있기 때문에 따S는 생일 챙기는 것에 매우 반감을 갖고있다.

하지만 이번 생일은 구준엽과 따S가 결혼한 이후 첫번째 맞이하는 생일이기 때문에 네티즌들은 큰 기대를 하고 있다. 구준엽은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어떻게 생일을 축하해 줄까에 대한 호기심 때문이기도 할것이다. 그리고 뜻밖에도 샤오S(小S, 徐熙娣 서희제)는 네티즌들의 호기심과 마찮가지로 그것에 대해 알고 싶어 했고, 인터뷰에서 그 내막을 자발적으로 암시하는 말을 했다.

 

 

샤오S(小S, 徐熙娣 서희제)와 따S(大S, 徐熙媛 서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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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S는 이미 구준엽과 주변 사람들을 통해

모두 자신의 생일을 챙기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로볼때 결혼을 했다 하더라도

따S는 자신의 성격을 바꾸고 싶지 않은 것 같다.

 

샤오S는 언니의 생일 준비에 대해 말을 마친 이후

기자들은 그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몰랐지만

뜻밖에도 조금은 독기품은(?) 말을 털어놨다.

 

언니와 구준엽의 신혼생활이

매우 행복하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샤오S는 집에서 따S의 일상적인 모습에 대해 폭로했다.

그녀에 의하면, 따S는 침대에 누워 드라마를 보고

식사 하는 것을 좋아하며

화장실 조차 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때 형부 구준엽이 따S를 다정하게 안고

화장실에 간다고 말했다.

 

이 말을 마치자 마자 인터뷰 현장은

조금은 어색한 분위기가 펼쳐졌고

네티즌들은 "이 동생은 정말이지 무엇이든 다 말하네요,

그녀가 말한 애정표현이

언니를 도와주는 것이라 여기고 있지만

사실은 따S의 성격이 제멋대로 이고

46살이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어린애 같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동생에 대해 과연 따S는

기뻐할까요, 아니면 어이없어 할까요?"라며

샤오S를 나무라는 말을 했다.

 

 

 

사실 세세한 부분을 발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따S와 구준엽이 결혼한 이후부터

그녀는 줄곧하여 매우 조용한 상태를 이어오며

모든 매스컴에서 또한 애정표현을 한적이 없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결혼생활에 대해

마치 생방송을 보는것과 같이

모두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원인은 바로 샤오S 때문이다.

 

 

샤오S는 마치 나팔수와도 같이

언니와 구준엽의 일거수일투족을

네티즌들에게 알리고 있다.

사람들이 그들의 생활이 얼마나 깨소금이 쏟아지는지

모르고 있을까 걱정되어 그러는 것일까?

이에대해 어떤이는 따S가 동생의 입을 막을 수 없어서

샤오S가 무슨 말을 하든

언니로서 또한 중지시킬 방법이 없는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고 샤오S가 호들갑스러운 것은 아니다.

사실 그녀의 마음속에선 따S를 두려워 하고 있다.

만약 언니 따S의 인정이 없었다면

그녀가 감히 언니의 사생활을 떠벌리진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따S가

자신의 트래픽이 줄어드는 상황을 막기위해

동생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과 네티즌들은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일까?

따S가 계속하여 연예계 은퇴를 외치고 있지만

그녀의 소식은 한번도 끊긴적이 없다.

얼마전 광고촬영을 위해 모습을 드러냈을 때에도

그녀는 광고만 촬영했을 뿐

자신의 연예계 복귀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말 따S의 말을 그대로 믿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