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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저우동위(주동우)의 드레스 논란 불러 일으켜

by 태권v11 2022.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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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불러 일으킨 저우동위(周冬雨 주동우)의 드레스

가혹하게 비교사진 공개하며 몸매가 없다 조롱보내

 

 

배우 저우동위(주동우)는 참신한 기질과 뛰어난 연기력을 갖추고 있으며, 《七月与安生 칠월여안생》, 《喜欢·你 희환니》, 《后来的我们 후래적아문》, 《少年的你 소년적니》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하여 왔다. 그리고 최근 그녀는 패션 행사에 참여했고, 공개된 행사 사진으로 인해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조롱괴 비웃음을 받았다.

저우동위는 며칠 전 패션 행사에 참석했으며, 당일 그녀는 홀터넥 블랙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고, 상반신은 가늘고 긴 옷감으로 가리고 가슴과 허리부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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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동위는 이번 드레스에 운동화를 매치해 신었다.

하지만 키가 160센티미터에 불과한 그녀에게 있어

이러한 이미지는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피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오히려 저우동위의 좋지 않은 비율의 열세를

그대로 드러내는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저우동위는 인형같은 얼굴을 갖고 있는데

왜 굳이 섹시 콘셉트를 시도했을까?

결과적으로 이 드레스는 어른의 옷을 잘못입은

어린소녀처럼 그냥 몸에 걸친것 같아 보인다.

그녀가 가슴을 가리고 어깨끈을 들어 올리는 모습은

보기에도 정말 힘들어 보인다"라며 의문을 표했다.

 

 

 

저우동위가 입은 이번 드레스를

다른 모델이 입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이들 두 사람의 느낌은 완전히 다르게 느껴진다.

 

 

이러한 비교 사진을 본 수많은 네티즌들은

"제대로 입은 적이 없다",

"이런 비율의 몸매에서 가장 좋은 것은

패션계에서 손대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정말이지 무슨 어린이 퍼포먼스 의상같다" 등등

저우동위의 이번 의상에 대해

조롱과 실망의 댓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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