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野蛮生长 야만생장》에서
350벌 의상 준비한 자오리잉(赵丽颖 조려영)
빈티지 및 트랜디한 의상 등 그야말로 패션쇼장
"不得往生 부득왕생" 보다는 "野蛮生长 야만생장"이 낫다. 자오리잉(赵丽颖 조려영)과 오우하오(欧豪 구호) 주연의 《野蛮生长 야만생장》은 기대치가 매우 높은 드라마이다. 시대의 흐름을 보고 창업하여 이에 매진하고, 오르락 내리락하는 굴곡에도 여전히 초심을 잃지 않는다.
드라마 《野蛮生长 야만생장》은 아나이(阿耐 아내)의 소설 《不得往生 부득왕생》을 각색한 것으로, 1990년대 자수성가한 여주인공 쉬반샤(许半夏 허반하, 자오리잉 분)는 그녀만의 독특한 안목과 과감한 개성으로 인해 철강업계에서 가시밭길을 헤치고 천지를 개척하여 결국 성공을 거두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드라마에서 여주인공 자오리잉은 빈티지한 의상에서 부터 트랜디한 의상에 이르기까지 350여벌의 의상으로 그야말로 패션쇼장을 연상케 해 큰 화제를 모았다.
자오리잉은 중국에서 처음으로 여성창업을 주제로
비지니스 전쟁에 힘을 보태주는 작품인
드라마 《野蛮生长 야만생장》에서 철강공장의 사장인
여주인공 쉬반샤(许半夏 허반하) 역을 연기하며
모든 면에서 자질을 갖춘 보스로서의 카리스마와
늠름하면서도 넘치는 패기를 숨김없이 보여준다.
자오리잉은 정말이지 중국 연예계에서
보물과도 같은 배우로
각종 배역의 캐릭터 모두 소화하고 만들어 낸다.
드라마 스틸컷을 보면 자오리잉의 스타일은
A급이라 말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여성기업가의 카리스마인 것이다.
그녀는 다양한 의상들을 가볍게 소화해 내며
정말 멋있고 카리스카 넘치는 여성 총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표현해 냈다.
현대의 쉬반샤(许半夏)는
홍콩스타일의 바람을 일으키며
신여성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野蛮生长 야만생장》에 대한 기대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服装 350套左右
의상 350벌 전후
자오리잉이 연기하는 여주인공 쉬반샤(许半夏)는
놀랍게도 350여벌의 의상을 준비했다고 한다.
최종적으로 180여벌의 의상을 선택했다고는 하나
이 또한 매우 놀라운 것이라 하겠다.
이는 기본적으로 매 회
모두 몇벌의 의상을 갈아입는 것으로 시청자들은
그야말로 눈요기를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오리잉이 연기하는 쉬반샤(许半夏)의 의상실에는
몇백벌의 의상이 자리하고 있다.
다양한 스타일과 이미지 모두 그녀는 가볍게 소화해 낸다.
서로 다른 코디와
다양한 스타일로 이미지를 변신하는 쉬반샤(许半夏),
당신이 선택한 그녀의 스타일은?
드라마 《野蛮生长 야만생장》은
2021년 10월 20일 크랭크인 했으며,
2022년 3월 12일 정식으로 크랭크업 했다.
드라마는 올해 안 아이치이(爱奇艺)에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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