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이(장가역)와 두차례 파트너를 했고, 비주얼과 연기면에서 관샤오통(관효동)에 뒤지지 않는 자오진마이(조금맥)

장자이(张嘉译 장가역)와 두차례 파트너를 했고

비주얼과 연기면에서 관샤오통(关晓彤 관효동)에

전혀 뒤지지 않는 자오진마이(赵今麦 조금맥)

그녀야 말로 차세대 "国民闺女, 국민 딸"이다

 

 

중국 연예계에서 "国民闺女, 국민 딸"하면 많은 사람들은 가장 먼저 관샤오통(관효동)을 떠올린다. 하지만 오늘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아역배우는 장자이(장가역)와 두차례에 거쳐 파트너로 출연했으며, 비주얼과 연기면에서 관샤오통에 조금도 뒤지지 않는 차세대 "国民闺女, 국민 딸"로, 그녀는 바로 자오진마이(조금맥)이다.

자오진마이(조금맥, Angel)는 2002년 9월 29일 랴오닝성 선양시(辽宁省沈阳市 요녕성심양시)에서 태어났으며, 중국 내지 여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지금 중앙희극학원(中央戏剧学院)에 재학중으로, 2010년 개인 첫 드라마 《不能没有娘 불능몰유낭, 엄마 없으면 안돼》에 출연하며 정식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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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이(장가역)와 함께 했던 드라마

《我的体育老师 아적체육로사》에서 자오진마이는

장자이의 딸 역을 맡아 연기했다.

두사람은 극 중에서 함께 지내는 모습과

교감하는 방식이 매우 친근하고 사실적이어서

시청자들을 드라마에 쉽게 빠져 들게 만들었다.

장자이와 같은 베테랑 배우를 마주하고

자오진마이는 조금도 주눅들지 않았으며

그녀는 최선을 다해 연기를 풀어 나갔고

그녀의 연기는 또한 장자이의 큰 인정을 받았다.

 

 

 

자오진마이와 장자이의 또 다른 합작 작품은

바로 《少年派 소년파》에서 였다.

이 작품에서 그녀의 연기는 또한 완전히

시청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았고

극 중에서의 매우 뛰어난 연기는 큰 주목을 받았다.

 

 

자오진마이는 관샤오통과 매우 비슷한

연기경력을 갖고 있어

종종 이들 두 여배우를 비교 대상에 올리곤 한다.

 

관샤오통(关晓彤 관효동)은

1997년 9월 17일 베이징(北京 북경)에서 태어났으며

중국 내지 배우와 가수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그녀의 데뷔작은 2001년 《烟海沉浮 연해침부》이다.

 

 

 

 

자오진마이와 관샤오통 이들 두명 젊은 배우 모두

매우 강력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누가됐든

모두 "国民闺女, 국민 딸"로 불리고 있다.

"国民闺女, 국민 딸"로써 관샤오통과 자오진마이

많은 이들이 이들 두 여배우에게 거는 기대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으며

또한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