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샤오통(관효동)의 공항패션은 트랜디 루한(Luhan)의 브랜드 의상

트랜디한 루한(鹿晗, Luhan)의 브랜드 의상입고

공항에 모습 드러낸 관샤오통(关晓彤 관효동)

“一鹿彤行, 이루통씽" 커플 또다시 달콤함 발산

 

 

요 며칠 관샤오통(관효동)의 공항패션 사진이 적지않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사진에서 관샤오통은 루한(Luhan)이 광고모델로 나선 트랜디한 브랜드의 후드티셔츠와 캐주얼 바지에 흰색의 운동화를 코디한 모습이었다. 이렇게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의 그녀 모습은 사람들의 눈길을 잡아 끌었다. 이는 앞서 루한이 한 프로그램에서 관샤오통과 이미 함께 있었다고 고백했던 사실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두사람은 일찍이 한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춘적이 있으며, 이렇게 함께 작업하며 서로를 알게되었고, 이후 매스컴에서 자주 이들의 열애설이 전해지곤 했었다. 그리고 이번 관샤오통이 루한이 광고하는 브랜드의 옷을 입은것에 대해 많은 팬들과 네티즌들은 "이루통씽(一鹿彤行)이 또 달콤함을 발산했네요, 이들 연인은 정말 단단합니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 一鹿彤行[yīlùtóngxíng]-이루통씽

루한(鹿)과 관샤오통(彤)의 이름에서 한자씩 따와 만들어낸 단어로

이들 커플을 일컫는 단어로 쓰인다.

"一路同行[yīlù tóngxíng]-이루통씽(함께가다, 동행하다)"과

독음이 같아 만들어 졌다.

왜냐하면 그들은 함께 여행하고 데이트 하는 등

늘 함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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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샤오통의 옷차림 뿐만아니라 그녀의 기질 또한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그녀는 자신감과 우아함을 발산하며 때로는 맵시있고 귀엽게, 때로는 성숙하고 우아한 기질을 드러내 드라마에서 그녀가 연기하는 하나의 캐릭터를 떠올리게 한다.

이렇게 연기든 기질이든 상관없이 관샤오통의 표현은 사람들의 칭찬과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있다.

 

 

 

 

관샤오통과 루한은 계속하여 적지않은 네티즌들로 부터 "最甜情侣, 가장 달콤한 커플"이라 불리고 있다. 이번 관샤오통의 공항패션은 루한이 모델의 트랜디한 브랜드 옷을 입었다는 것 뿐만아니라, 그녀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다는데 또하나의 의미가 있다. 또한 많은 팬들은 두사람의 변함없는 달콤한 관계에 기쁨은 두배가 됐다.

 

 

 

 

어쨌든 관샤오통의 패션 센스는 물론이고, 변함없는 루한과의 관계까지 모두 앞으로의 활약과 작품에 대해 더욱 기대를 갖게 해주고 있다. 두사람 모두 일과 생활 등 모든 면에서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앞으로 더 많은 멋진 작품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가져다 줄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