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 연예

양쯔(양자)의 전 남친 친쥔졔(진준걸)의 새로운 사랑 드러나, 마오샤오후이(모효혜)와 손잡고 호텔로 돌아와 함께 숙박

by 태권v11 2023. 7. 12.
반응형
728x170

새로운 사랑 드러난 양쯔(杨紫 양자)의 전 남친 친쥔졔(秦俊杰 진준걸)

마오샤오후이(毛晓慧 모효혜)와 손잡고 호텔로 돌아와 함께 숙박

《曾少年 증소년》에서 샤오쳰시(肖千喜 초천희) 역으로 출연하는 등

2선 스타의 대열에 올라 선 마오샤오후이(모효혜)

 

 

7월 11일 한 매스컴에서 친쥔졔(진준걸)와 마오샤오후이(모효혜)가 손을 잡고 호텔로 돌아오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폭로하며 친쥔졔의 새로운 사랑으로 의심된다고 전했다. 이들 두 사람은 한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이후, 잠시 밖에 머물며 담배를 피웠고, 호텔로 되돌아 가는 길에 손을 잡고 서로 웃으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고 했다.

호텔로 돌아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친쥔졔마오샤오후이에게 가볍게 뽀뽀를 했고, 뒤따라 마오샤오후이 친쥔졔를 껴안으며 이에 호응했다. 이로볼 때 두사람의 사랑은 확실하게 검증된 것으로 보여진다.

 

 

近日秦俊杰毛晓慧在某餐厅聚餐

최근 모 식당에서 함께 식사한 친쥔졔마오샤오후이

728x90

사실 지만 7월 6일 한 관련 매스컴이 이들 두 사람의 행보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다고 폭로한 바 있어, 이번 폭로는 그 뒤를 이은 후속편으로 보여진다.

 

사실 친쥔졔는 중국 내지 연예계에서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존재로 모든 작품에서 거의 조연을 맡아하고 있지만, 그가 비교적 유명한 것은 바로 양쯔(杨紫 양자)의 전 남친이라는 것이다.

 

친쥔졔(秦俊杰 진준걸)과 양쯔(杨紫 양자)

 

친쥔졔양쯔는 《青云志 청운지》, 《龙珠传奇之无间道 용주전기무간도》를 함께 촬영하며 서로를 알게 됐고, 2017년 2월 16일 양쯔가 앞장서 글을 업로드하며 서로의 사랑을 인정했으며, 이런 면에서 볼 때 친쥔졔양쯔에 비해 솔직하지 못했다. 일적으로 상승기에 있던 한 샤오화단(小花旦)이 사랑을 공개해다는 것은 매우 큰 용기가 필요했던 것이다.

 

拿个勺子我们俩吃一碗就行

숟가락을 들고 우리 둘이 한 그릇이면 됩니다


■ 관련된 이야기

 

하지만 2018년 8월 후라탕(胡辣汤) 사건이 폭발하며 이들 두 사람의 관계는 얼어 붙었다. 왜냐하면 친쥔졔장쉐잉(张雪迎 장설영)이 아무런 꺼리낌 없이 한 그릇의 후라탕(胡辣汤)을 나눠 먹었던 것이다. 뒤따라 양쯔는 두 사람의 결별을 선언했고, 비록 후라탕(胡辣汤) 사건 때문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네티즌들은 뻔한 것이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 마오샤오후이는 연예계에서 일적인 방면에 있어 친쥔졔를 훨씬 능가하고 있다. 《启航:当风起时 계항:당풍기시》, 《新神雕侠侣 신 신조협려》 등 작품으로 인해 2선 스타의 대열에 올라섰다. 그리고 최근 방송을 시작한 《曾少年 증소년》에서 마오샤오후이는 캐릭터 샤오쳰시(肖千喜 초천희) 역을 맡아하고 있다.

 

어쨌든 두말할 필요없이 친쥔졔는 여친을 고르는 안목은 정말 좋다고 하겠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