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万渣朝凰 만사조황》에 출연 부인한 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
이후 가장 핫하게 떠오른 디리러바(迪丽热巴, Dilraba)
최근 자오루스(조로사)가 드라마 《万渣朝凰 만사조황》에 출연한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자오루스 팬 계정에서 이러한 소식에 대해 부인하고 나섰다.
팬들은 팬 계정에 글을 올려 자오루스가 이 작품과 접촉한 적이 없다고 밝힌 것이다. 그리고 지금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는 유력한 후보로 디리러바(Dilraba)가 떠올랐다.
《万渣朝凰 만사조황》은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여 각색한 드라마로, 평범한 소녀가 시공간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은 세계에서 여러 위험과 도전을 격으면서 자난(渣男, 이기적이고 무책임하며 남의 감정을 농락하는 남자)과 뉘차(绿茶, 겉으로는 다정다감 하지만, 뒤로는 속셈이 있고 감정을 농락하는 여자)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드라마는 준비 단계에서 부터 많은 화제로 떠오르며, 많은 배우들과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비록 자오루스 측에서 이 드라마와의 연관성을 이미 부인했다고는 하지만, 팬들은 여전히 그녀의 차기 작품에 대해 기대를 높여가고 있다. 이와 동시에 《万渣朝凰 만사조황》 제작진이 하루빨리 캐스팅에 대해 공식발표하여 이와 같은 궁금증을 해소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디리러바가 《万渣朝凰 만사조황》에서 여주인공을 맡아할지에 대해 또한 공식적인 발표를 기다려 봐야 한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자오루스와 《万渣朝凰 만사조황》의 관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그리고 디리러바가 가장 핫한 후보중의 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 관련된 이야기
어쨌든 많은 시청자들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만화를 각색한 이번 드라마가 하루빨리 크랭크인에 들어가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시청자들에게 뛰어난 드라마 작품으로 찾아올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드라마 《万渣朝凰 만사조황》은 매우 큰 인기를 받고있는 동명의 만화 작품을 각색한 것으로, 만화 《万渣朝凰 만사조황》은 콰이쇼우 천시 애니메이션 극장(快手晨曦动漫剧场)이 출품했으며, 텐센트 애니메이션(腾讯动漫)에서 연재한 만화 작품이다. 콰이 애니메이션(快动漫) 버전의 스토리는 원본 만화와 일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