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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长相思 장상사》 이후 양쯔(양자) 다시 한번 샤오잔(초전)과 시대극 《诺流年 락유년》에 출연

by 태권v11 2023.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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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长相思 장상사》에 이어

시대극 신작에 다시 시동 건 양쯔(杨紫 양자)

다시 한번 샤오잔(肖战 초전)과 투톱으로 호흡맙춰

《诺流年 락유년》 올 가을 크랭크인

 

 

최근 몇년동안 중국 연예계에는 인기 여성스타들이 끊임없이 속출하고 있다 말할 수 있다. 《香蜜沉沉烬如霜 향밀침침신여상》과 《亲爱的,热爱的 친애적, 열애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양쯔(양자) 또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여성스타 중 한명이다. 그녀는 뛰어난 비주얼과 연기력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입소문과 풍평 또한 훌륭하다.

90허우(90后) 중 몇 안되는 아역배우로 데뷔한 인기 여성스타 양쯔는 2002년 10살 때부터 영화와 드라마의 길을 걷기 시작하며, 연이어 《家有儿女 가유아녀》, 《女生日记 여생일기》 등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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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守株人 수주인》에 출연으로 신인상을 받은 양쯔는 성년을 맞아 본격적으로 연기 행보에 나서며, 《花非花雾非雾 화비화무비무》, 《战长沙 전장사》, 《欢乐颂 환락송》, 《香蜜沉沉烬如霜 향밀침침신여상》, 《亲爱的,热爱的 신애적, 열애적》 등 많은 신작을 잇달아 내놓았다.

 

2018년과 2019년 《香蜜沉沉烬如霜 향밀침침신여상》과 《亲爱的,热爱的 친애적, 열애적》 등 두 작품이 큰 인기를 받으며 방송됨에 따라 다년간의 인기와 연기 자질을 쌓은 양쯔는 그 여세를 몰아 중국 내지 연예계에서 정식으로 일선의 대열에 올라섰다.

 

 

최근 몇년동안 이름을 날린 이후 양쯔는 눈에 띄는 속도로 연예계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영화와 드라마 자원과 인기와 지위 또한 모두 치솟았다. 《余生,请多指教 여생, 청다지교》, 《沉香如屑 침향여설》, 《长相思 장상사》 등 작품 방송의 뜨거운 열기는 그녀의 드라마에 대한 표현 능력을 강력하게 증명해 냈다.

 

최근 양쯔가 극을 이끌어 가는 대여주인공(大女主) 드라마 《长相思 장상사》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고, 방송 직후 시청률 정상에 올랐다. 그리고 그 열기와 함께 양쯔는 또 다른 새로운 드라마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양쯔가 또 다시 시대극 새 작품에 시동을 걸며, 다시 한번 샤오잔(초전)과 투톱으로 호흡을 맞춘다. 바로 새 드라마 《诺流年 락유년》으로 올 가을 크랭크인을 계획하고 있는 것이다.

 

 

요 며칠 전해진 새로운 소식에 의하면, 양쯔는 《长相思 장상사》 이후 또 다시 여주인공을 맡아 시대극 새 작품에 합류했으며, 새로운 작품은 바로 《诺流年 락유년》이라고 한다. 《诺流年 락유년》은 현재 정식적인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며, 시나리오와 촬영 시기 등을 제외하고 가장 이목을 끌고 있는 것은 바로 주연 배우들의 라인업이다.

 

현재 이미 전해진 소식을 보면, 준비중인 《诺流年 락유년》은 이미 네 명의 인기 주연배우를 초청했으며, 그 중 여주인공 양쯔 외에 탑급 배우 샤오잔 또한 합류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샤오잔은 최근 몇년간 가장 빠르게 이름을 날린 인기 최고의 남성스타 중 한명으로, 그는 비주얼은 물론이고 인기와 연기, 트래픽 모두 최 절정의 자리에 올라있다. 이번 그는 양쯔와 함께 《余生,只多指教 여생, 청다지교》 이후 또 다시 투톱으로 호흡을 맞추는 것으로 최고의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다.

 

 

게다가 샤오잔 본인 또한 바로 시대극으로 데뷔했고, 또한 시대극에서의 캐릭터로 인해 유명해 졌기에 시대극에 조예가 깊은 인기 남성스타라고 말할 수 있다. 그의 인기에 힘을 더해준 캐릭터들은 바로 《陈情令 진정령》의 웨이우셴(魏无羡 위무선), 《玉骨遥 옥골요》 시잉(时影 시영), 《斗罗大陆 두라대륙》에서의 탕싼(唐三 당삼) 등이 있다.


■ 관련된 이야기

 

샤오잔은 이번 여러 해 만에 양쯔와 투톱으로 곧 크랭크인에 들어가는 《诺流年 락유년》에 남주인공으로 합류했으며, 이는 인기나 질량적으로 한층 더 높은 지지와 보장을 이끌어 낼것은 분명해 보인다.

 

샤오잔양쯔의 남녀주인공 이 외에 새 드라마 《诺流年 락유년》에는 샤오쑨야오(肖顺尧 초순요), 왕허룬(王鹤润 왕학윤) 등 두 인기배우가 각각 남녀 서브 주인공으로 합류한다.

 

샤오쑨야오(肖顺尧 초순요), 왕허룬(王鹤润 왕학윤)

 

앞서 인기리에 방송된 새 드라마 《莲花楼 연화루》에서 샤오쑨야오(초순요)와 왕허룬(왕학윤)은 극 중 캐릭터 디페이셩(笛飞声 적비성)과 쟈오리챠오(角丽谯 각려초)로 적지않은 팬들을 끌어 들였다. 그리고 이번 또 다시 손을 잡고 화제의 드라마에 합류하게 됐으며, 이는 그들에게 있어 인기와 열기 모두 정상으로 한발 더 다가설 것이 분명하다.

 

현재 새 드라마 《诺流年 락유년》의 준비는 이미 진행중에 있고, 몇명의 주연 라인업 또한 잇달아 발표될 것으로 보여지며, 대략적인 크랭크인 시기는 올 11월 초로 정해져 있다고 한다. 더 정확한 소식들 역시 연이어 공개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은 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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