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잔(초전) 버전의 궈징(곽정) 콘셉트 이미지에 네티즌들 깜짝 놀라

《射雕英雄传:侠之大者 사조영웅전:협지대자》에서

샤오잔(肖战 초전) 버전의 궈징(郭靖 곽정) 콘셉트 이미지에

네티즌들 깜짝 놀라 "부르면 바로 뛰쳐 나올 듯한 이미지다"

 

 

최근 몇년간 소셜미디어에서 유행하고 있는 콘셉트 이미지컷은 인터넷 상에서 널리 퍼져있으며, 이는 팬들의 감정과 창의력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이 됐다.

그리고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최고 관심사로 떠오른 젊은 배우 샤오잔(초전)의 《射雕英雄传:侠之大者 사조영웅전:협지대자》에서 주인공 캐릭터 궈징(郭靖 곽정)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됐고, 곧바로 많은 관심과 함께 큰 화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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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陈情令 진정령》에서 샤오잔이 연기한 웨이우셴(魏无羡 위무선) 이미지는 많은 사람들 마음속 깊이 남아있으며, 그는 밝고 굳센 기개의 이미지와 뛰어난 연기로 인해 수많은 시청자들의 사랑과 인정을 받았다.

 

그리고 이번 콘셉트 이미지 중 캐릭터 궈징(郭靖)의 형상은 샤오잔이 앞으로 작품에서 과연 어떻게 표현할까에 대해 더욱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

 

 

네티즌들이 제공한 사진을 보면 샤오잔 버전의 궈징(郭靖) 이미지는 의연하고, 용감하며 또한 당당한 특별한 기질을 보여 주며 소설속에서 궈징(郭靖)에 대한 묘사와 서로 잘 부합되고 있다. 그의 이미지는 밝고 정의로우며, 주인공으로서 궈징(郭靖)의 매력과 영웅적 기질을 잘 드러내고 있다. 이는 앞으로 작품에서 그가 보여줄 궈징(郭靖)의 모습에 더욱 기대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이 콘셉트 이미지컷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자신들의 견해를 밝혔다. 한 네티즌은 샤오잔 버전의 궈징(郭靖) 이미지가 원작의 설정과 잘 맞아 떨어지고 있으며, 전설적인 협객의 캐릭터를 잘 표현해 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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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된 이야기

• 쉬커(서극) 감독의 영화 《射雕英雄传：侠之大者 사조영웅전:협지대자》, 샤오잔(초전)과 좡따페이(장달비) 주연
• 《长相思 장상사》 이후 양쯔(양자) 다시 한번 샤오잔(초전)과 시대극 《诺流年 락유년》에 출연

 

이와 동시에 많은 네티즌들은 앞으로 더 많은 샤오잔의 작품에 기대감을 드러내며 그가 걷고 있는 연예계의 길 위에서 끊임없이 자아를 돌파하고 시청자들에게는 더 많은 다채로운 캐릭터와 작품을 가져다 주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번 콘셉트 이미지컷이 공개된 샤오잔에 대해 말하자면, 이번 계기로 그의 인기와 영향력이 더욱 증가됐다 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리고 샤오잔 본인 또한 젊은 배우로서의 실력과 잠재력을 드러내며 시청자들로 부터 새로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 또한 샤오잔이 연예계의 길 위에서 끊임없이 진보하고 시청자들에겐 더욱 다채로운 작품들을 가져다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