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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막 장한과 이별을 선언한 구리나자 우이판(크리스)과 애정 노출? 소속사 "날조된 일"

by 태권v11 2017.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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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장한(张翰)과 이별을 선언한 구리나자(古力娜扎)

우이판(吴亦凡, 크리스)과 애정노출?

소속사 "날조된 일"



12월 26일 한 네티즌이 소식하나를 발표하며 "这就是爱情(이것이 사랑이다)"라는 글과 함께 우이판(크리스)과 이제막 장한과 이별을 선언한 구리나자의 사진을 함께 업로드했다. 우이판구리나자가 함께 한다는 소식은 빠르게 만들어졌고, 또한 신속하게 퍼저 나갔으며, 심지어 톱뉴스를 장식하기도 했다.

이에 우이판의 소속사는 12월 27일 오후 웨이보를 통해 "날조된 일을 꾸며내느라 시간낭비 하는것"이라고 부인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우이판구리나자의 스캔들이 더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빠르게 진상을 밝힌것으로 보인다.




12월 25일 구리나자의 소속사는

구리나자장한은 지난 10월 차분하게 이별을 했고 3년간의 감정을 정리했다고 전했으며,

바로 뒤이어 장한의 소속사 또한 웨이보를 통해 이들의 이별을 인정했다.

이 소식이 발표되자 순간 네티즌들은 뜨거운 논쟁을 일으켰고,

바로 얼마전까지 장한에 대해 인터넷에서 공격하던 안티팬들은

또다시 장한을 향해 분노의 글을 쏟아냈고 구리나자를 보호하기에 나섰으며,

이에 또다른 네티즌들은 헤어짐은 그냥 헤어짐이고 단순한 그들의 일이다라고 하는 등

계속해서 뜨거운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장한구리나자의 이별에 대한 소식이 채 가라안기도 전에

구리나자우이판의 애정에 대한 소식이 또다시 떠올랐다.

하지만 우이판의 소속사는 한낮 시간낭비라며 이 소식에 대해 일축했고

이후 이 소식은 가라앉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또다시 언제 이러한 소식이 고개를 들지 모른다.

그러나 구리나자 역시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다른일로 인하여

화제의 중심에 서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이러한 확인되지 않은 소문은 우이판구리나자 당사자들에겐 또다른 아픔일 수 있다.

그리고 만약 사실이라면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으며 당당히 공개할 것이다.

새로운 소식을 쫒기 보다는 그들의 입을 주시하는 것이

어쩌면 정확하고 빠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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