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의 선협 시대극 《神隐 신은》
첫 방송 일정이 다가오고 있다!
미친 잉얼(颖儿 영아)의 캐릭터 이미지와
여주인공을 능가하는 쟈나이나(加奈那 가내나) 비주얼
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 왕안위(王安宇 왕안우) 주연의 선협대극 《神隐 신은》은 현재 이미 방송 허가증을 받았으며, 동영상 플랫폼 텐센트(腾讯)에서의 예약 건수는 300만을 돌파했다. 그만큼 이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치가 매우 높다고 말할 수 있다.
자오루스 혼자 만으로도 대여주인공 선협극을 이끌어 갈 수 있다는 것을 보면, 중국 연예계에서 잘 나가는 샤오화(小花)들을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될것 같다.
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 왕안위(王安宇 왕안우) 주연
선협 대극 《神隐 신은》
드라마 《神隐 신은》은 선협 4인조 팀이 맵을 달리고 레벨을 업그레이드하는 괴짜들의 이야기를 펼쳐 나가고 있으며, 여주인공이 알에서 깨어나와 특히난 사랑스럽고, 공개된 예고 또한 매우 흥미롭다.
이는 자오루스와 왕안위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것으로, 촬영장에서 두 사람은 매우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피부가 매우 곱고 부드러운 자오루스는 이번에 맡아하는 역할은 기이한 요정중의 하나인 작은 미녀이며, 남주인공 왕안위가 드러내는 소년의 느낌 또한 만만치 않다. 이러한 두 사람의 파트너 조합이 눈길을 끄는 것은 물론이고, 많은 시청자들은 이번 드라마가 폭발적인 인기를 받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 드라마는 2021년 저우동위(周冬雨 주동우), 쉬카이(许凯 허개) 주연의 드라마 《千古玦尘 천고결진》의 후속편이기에 큰 인기를 받을 것은 분명해 보인다.
《神隐 신은》의 조연 라인업 또한 볼거리를 충분히 갖추고 있다. 자오루스와 왕안위 주연 배우 이외에 잉얼(颖儿 영아), 차오페이란(曹斐然 조비연), 쟈나이나(加奈那 가내나), 추이항(崔航 최항), 쉐쟈닝(薛佳凝 설가응) 등 여러 뛰어난 조연들이 포진하고 있다.
잉얼이 극 중에서 연기하는 여 조연은 다양한 이미지를 보이고 있으며, 붉은 의상 이미지는 더 없이 아름답고 헤이화(黑化) 이후의 스타일 또한 미쳤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잉얼이 처음 데뷔했을 때 조금은 통통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시청하는데 있어 그 효과에 영향을 미쳤었다. 하지만 지금의 몸매는 아주 좋아 조금의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으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그녀는 다양한 악역에 과감하게 도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녀는 출연 분량이 많고 적고는 전혀 문제 삼지 않고 있으며, 다양한 캐릭터에 대한 도전을 중요시 하고 있다.
잉얼의 깨어있는 정신은 중국 연예계 내에서 나이많은 여성스타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어떤 이들은 이미 주인공을 잡기엔 부족한 것이 분명한데, 소위말하는 "咖 카, 연예계 거물급"에 대한 생각을 여전히 내려놓지 못하고 있어 맡아할 수 있는 배역이 점점 더 좁아지고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잉얼 또한 환루이쓰지(欢瑞世纪 환서세기, H&R Century Pictures)의 일원이라고는 하지만, 그녀가 출연하는 많은 작품들은 이미 회사를 떠나 하나의 테두리에 갖혀있지 않다. 그녀는 설사 조연이라 할지라도 그녀는 그것을 성공적으로 연기해 내고 있다.
이어 차오페이란(曹斐然 조비연)에 대해 말하자면, 그녀는 처음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데뷔했다. 그래서 일까 그녀가 이렇게 빨리 발전해 나갈줄은 어느 누구도 생각지 않은 것이었다. 앞서 그녀는 샤오잔(肖战 초전)과 함께 《梦中的那片海 몽중적나편해》에 출연하여 그의 전여친 역할을 맡아했다. 그 뒤 또 다시 선협대극 《神隐 신은》, 그리고 런지아룬(任嘉伦 임가륜) 등과 함께 《流水迢迢 유수초초》에 합류했다. 이렇게 그녀의 좋은 자원들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극 중에는 또 한명의 미녀 쟈나이나(加奈那 가내나)가 있다는 것은 주목할만 하다. 그녀는 극 중에서 요상한 귀염둥이 요정역할을 맡아하고 있다. 비록 여주인공과 자주 다툰다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관계로 아마도 뒤에가서 요정팀의 일원으로 합류하지 않을까 예상된다.
■ 관련된 이야기
쟈나이나(加奈那)는 예명으로 그녀의 본명은 나자카이티·마이허무티(那扎开提·买合木提)이다. 그녀는 신장(新疆) 사람의 독특한 기질이 있으며 이국적인 스타일로 매우 아름다워 여주인공 자오루스와 투샷에 들어와 있어도 절대 뒤지지 않는다. 이 외에 그녀는 《梦华录 몽화록》, 《春闺梦里人 춘규몽리인》 등 여러 시대극에 출연해 왔다.
쟈나이나는 이번 《神隐 신은》에서는 훨씬 밝고 아름다운 스타일로 상큼해 보이면서도 파워풀해 보인다.
쟈나이나는 극 중에서 잉주(鹰族 응족)의 공주 옌솽(宴爽 연상) 역으로, 그녀는 비상하는 독수리와 같이 늠름하고 용감하며 과감하고, 채찍질에 아주 능하다. 이러한 스타일은 보기에도 아주 특별하다 하겠다.
자오루스와 왕안위 주연의 선협대극 《神隐 신은》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과연 누가 뛰어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화제의 인물로 떠오를까? 당신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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