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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한 앵글에 들어온 42살의 송혜교와 44살의 가오위안위안(고원원), 송혜교 윈!

by 태권v11 2024.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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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앵글에 들어온

42살의 송혜교와 44살의 가오위안위안(高圆圆 고원원)

고상한 카리스마의 가오위안위안, 그래도 송혜교 윈!

 

 

"중국의 여성스타 가오위안위안(고원원)과 한국의 여성스타 송혜교가 베니스 주얼리 행사에서 한 앵글에 잡혔다. 가오위안위안은 심플하고 시원스러운 모습이었고, 송혜교는 소녀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었지만 가까이에서 봤을 때 결점이 드러나 보였다. 그리고 남성스타 차은우의 비주얼은 뛰어났지만 현장에서 두 여신의 기세를 꺽진 못했다."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거행된 주얼리 행사에서 중국의 여성스타 가오위안위안과 한국의 여성스타 송혜교가 광고모델로써 모습을 드러냈다. 이렇게 이들 한중 두 여신은 다시 한번 브랜드 행사에서 함께했다. 이외에 "얼굴 천재"로 불리는 차은우 또한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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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두 여성스타의 사진에서 진실한 표현을 살펴보면, 가오위안위안은 가슴 부분이 V자로 깊게 파인 블랙 의상을 입고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모두 심플해 전체적으로 밝고 시원 시원해 보인다.

 

 

진정한 미인은 이목구비가 입체적으로 보이기에 왕홍과 같은 진한 메이크업이 필요없고, 측면에서 볼때 조금은 이상하게 보이는 높은 올림머리 헤어스타일 또한 필요없다.

 

그냥 심플하면서도 밝은 헤어스타일에 레드립 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다.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 44살의 가오위안위안 또한 팔자주름이 드러나 보였지만, 그녀의 아름다움엔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진정한 미인은 나이들어도 여전히 아름답기 때문이다.

 

 

비록 이번 공개된 베니스 주얼리 행사 사진의 해상도가 그리 높지 않다고는 하지만, 가오위안위안의 컨디션은 여전히 좋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그녀는 영화 《走走停停 주주정정》 홍보를 위한 로드쇼 행사에서의 고선명 사진은 그녀의 얼굴에서 세월의 흔적이 드러나 보였다. 예를들어 코 양측의 팔자주름과 입가 양측의 마리오네뜨 주름 등이 그것이었다.

 

다행스러운 점은 그녀는 일부러 얼굴에 가식적인 볼륨감을 추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만약 그렇게 했다면 부자연스럽게 부어올라 보였을 것이다. 이렇게 지금의 그녀는 적어도 자연스럽게 나이들어 가는 것처럼 보여진다.

 

 

가오위안위안의 이미지 스타일은 성숙한 여인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면, 송혜교는 소녀의 분위기를 더했다. 송혜교는 화이트 정장에 롱스커트를 입고 웨이브한 긴 머리와 희고 보드라운 메이크업을 곁들였다. 물론 실제 소녀와 비교할 수눈 없지만, 그녀의 몸에선 나이를 뛰어넘는 "소녀의 느낌"이 물씬 풍겨 나온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소녀의 느낌"은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드러나 보일 뿐 자세히 살펴보면 그녀에게도 결점은 있다. 패션 블로거의 앵글을 통해 본 송혜교의 애플존(눈주위살)은 조금은 자연스럽지 못하며, 특히 크게 웃을 때 눈 밑 피부가 층이 나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지난달 열렸던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송혜교의 고화질 사진을 참고해 볼 수 있다. 빛이 특별히 좋은 상황에서 그녀는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이며 마치 30대 초반과도 같아 보인다.

 

 

가오위안위안송혜교 라는 두 여신의 미모는 선천적으로 타고 났으며, 여러해 동안 해온 꾸준한 관리로 인해 중년의 나이로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의 아름다움은 감동을 안겨준다.


■ 관련된 이야기

 

마지막으로 남성스타 차은우를 살펴보면, "얼굴 천재"로 불리고 있는 그는 과연 어떤 얼굴을 갖고 있을까? 이번 행사에 참석했을 때 그는 카키색 캐주얼 정장을 입고 "세미리프컷" 헤어스타일에 메이크업은 비교적 산뜻하게 했다. 하지만 패션 잡지 앵글 아래 그의 비주얼은 전설과 같은 놀라움은 없는것 같다.

 

 

물론 다른 아이돌과 비교했을 때 차은우의 비주얼은 확실히 매우 뛰어나다. 지금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중 특이한 외모의 적지않은 아이돌이 있다. 그가 속해있는 그룹 아스트로(ASTRO)의 경우 소속사의 정성스러운 포장에도 불구하고 팀원들의 비주얼은 말 그대로 "글쎄"이다.(물론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말이다.)

 

 

베니스에서의 주얼리 행사 현장사진을 다시 살펴보면, 그가 가오위안위안송혜교의 곁에 서 있을 때 두 여신의 기세를 꺽을 만큼 잘생겨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키가 출중하고 잘생긴 남자로서 "얼굴 천재"라는 체면만은 살려냈다.

 

 

얼마 전 패션 행사에 참석한 차은우의 고화질 사진을 되돌아 보면, 실제로 "얼굴 천재"라고 확 와닿지는 않는다. 그의 잘생김은 헤어스타일과 조명과 어우러지는 전체적인 이미지를 봐야 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클로즈업 만으로는 너무 감동적이지 만은 않다.

 

 

한국의 여성스타 송혜교, 중국의 여성스타 가오위안위안,

그리고 남성스타 차은우 이들 세 스타 중

무보정 사진에서 비주얼과 컨디션을 누가 가장 잘 살려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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