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옌(吴谨言 오근언)의 《墨雨云间 묵우운간》
열기 가라앉히고 챔피언 등극한
류이페이(刘亦菲 유역비)의 《玫瑰的故事 매괴적고사》
류이페이(유역비) 주연의 《玫瑰的故事 매괴적고사》가 6월 8일 방송을 시작하면서 우진옌(오근언), 왕씽웨(왕성월) 주연의 《墨雨云间 묵우운간》의 열기를 가라앉히고 시청률 챔피언에 등극했다. 36살의 류이페이는 미술과 여대생을 연기하면서 놀라울 정도의 아름다움을 드러내 보이면서 인터넷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의 여성스타 류이페이의 최근 몇 년간 일적으로 매우 번창해 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녀는 재작년 천샤오(陈晓 진효)와 주연한 《梦华录 몽화록》, 작년 리셴(李现 이현)과 주연한 《去有风的地方 거유풍적비장》 등 모두 큰 화제와 함께 인기를 독차지했고, 올해는 통따웨이(佟大为 동대위), 훼젠화(霍建华 곽건화), 린겅신(林更新 임경신), 펑관잉(彭冠英 팽관영), 린이(林一 임일) 등과 주연한 새 드라마 《玫瑰的故事 매괴적고사》가 지난 8일 방송을 시작하면서 시청률과 인기 모두에서 단숨에 챔피언에 올라 2관왕을 달성하며, 우진옌과 왕씽웨 주연의 《墨雨云间 묵우운간》 인기 챔피언 기록은 마침표를 찍었다.
류이페이는 작년 《去有风的地方 거유풍적지방》에 비해 패션 등 모든 부분에서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잘 살려냈다. 이번 《玫瑰的故事 매괴적고사》에서 연기한 청순한 여대생에서 지금 그녀가 이미 36살의 나이라고는 하지만 미술과 여대생으로 위화감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총기와 풋풋함으로 가득해 《去有风的地方 거유풍적지방》을 능가하는 아름다움이라고 찬사를 받았다.
류이페이는 《玫瑰的故事 매괴적고사》에서 여주인공 황이메이(黄亦玫 황혁매)역을 맡아하고 있으며, 엄마 아빠 모두 대학교수인 그녀의 기질은 참심하고 활기찬 개성이 돗보인다. 그녀는 오빠 황전화(黄振华 황진화, 통따웨이 분) 자신의 건축회사에서 실습을 하게되고, 그녀의 선배 저우스후이(周士辉 주사휘, 우비 분)는 그녀에게 한눈에 반해 7년을 교제한 약혼녀 관즈즈(关芝芝 관지지, 란잉잉 분)를 버리고 황이메이(黄亦玫)와 교제를 하고싶어 한다. 이에 황이메이(黄亦玫)는 관즈즈(关芝芝)에게 7년의 교제기간 때문에 미련을 두고 억지로 결혼하려다 보면 자신의 인생을 망칠 수도 있다며 직접적으로 충고를 하고, 나중에 그녀는 황이메이(黄亦玫)의 말에 깨우침을 받게된다. 한편으로 황이메이(黄亦玫)는 또한 저우스후이(周士辉)가 프로포즈를 할 때 사정을 봐주지 않고 대놓고 거절을 한다.
류이페이는 《玫瑰的故事 메괴적고사》에서 여러 사랑의 감정신이 있으며, 그 중 훠젠화의 마음아픈 사랑이 주목을 가장 많이 받았다. 위 사진의 왼쪽부터 훠젠화, 린이, 완쳰, 통따웨이, 류이페이, 린겅신, 펑관잉, 주주(朱珠).
우진옌, 왕씽웨 주연의 《墨雨云间 묵우운간》의 인기는 맹렬하여 이미 여러 날 동안 중국 드라마 인기차트에서 챔피언의 자리에 올라 있었지만, 그 기록은 《玫瑰的故事 매괴적고사》에 의해 마침표를 찍게됐다.
작년에 방송된 류이페이와 리셴 주연의 《去有风的地方 거유풍적지방》 또한 큰 인기를 받았고, 류이페이는 극 중 의상을 잘 코디하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류이페이는 《玫瑰的故事 매괴적고사》의 앞 5회까지의 방송에서 캐릭터 황이메이(黄亦玫)의 총기와 자유를 추구하는 강인한 개성을 생생하게 표현해 냈다. 또한 그녀는 극중에서 매 회마다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화사한 컬러와 톡톡튀는 디자인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미술과 여대생으로서의 독특한 미적 감각을 잘 드러냈고, 액세서리와 핸드백에 이르기까지 의상과 잘 매치되어 트랜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황이메이(黄亦玫)라는 캐릭터의 개성을 잘 살려냈다. 그리고 그녀가 극 중에서 보인 달콤한 소녀의 느낌은 또한 36살의 나이에 마치 회춘한것 같다며 네티즌들로 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 관련된 이야기
- 저우션(주심)의 드라마 《玫瑰的故事 매괴적고사》 정감주제곡 《风吹过的晨曦 풍취과적신희》 MV보기 및 mp3
- 왕씬링(왕심릉)이 부른 드라마 《墨雨云间 묵우운간》 타이틀곡 《观雪 관설》 MV보기 및 mp3
《玫瑰的故事 매괴적고사》에서 류이페이의 아름다운 이미지는 눈길을 사로 잡았고, 다양한 아이템들 모두 네티즌들의 눈을 반짝이게 했다.
《玫瑰的故事 매괴적고사》에서 오누이 역할을 맡아한 통따웨이와 류이페이의 신선한 연기는 시청자들의 많은 찬사가 이어졌다.
이 외에 통따웨이와 류이페이의 "오누이" 연기 또한 인터넷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통따웨이는 아름다운 여동생을 둔 오빠의 마음을 완벽하게 해석해 냈다. 때로는 여동생에게 엄격하게 하고 싶지만, 엄마 아빠가 화가 났을 때 먼저 말을 건네며 감싸주고, 그리고 남매 둘이 있을 땐 참지 못하고 끊임없이 잔소리를 늘어놓기도 한다.
류이페이는 오빠의 잔소리를 들을 때 마다 도망가고 싶어하지만, 도움이 필요할 때 마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 가족은 또한 오빠이다. 이렇게 통따웨이와 류이페이의 연기는 자연스럽고 또한 신선하다. 집안에 남매가 있는 많은 시청자들이 그들의 모습을 보면 자연스럽게 웃음지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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