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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탕웨이와 린칭샤(임청하) 함께 행사에 참가, 함께 찍은 사진에서 나이 차이 없어 보여

by 태권v11 2024.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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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행사에 참가한 탕웨이(汤唯)와 린칭샤(林青霞 임청하)

서로 팔짱끼고 행복한 모습 드러냈고

함께 찍은 사진에선 나이 차이 분간 안돼

 

 

"2023년 세계에 영향을 끼친 중국인 성전(影响世界华人盛典)에서 린칭샤(임청하)는 레드 장미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으며, 탕웨이와 함께한 자리에서 나이들어 보이지 않는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그리고 탕웨이의 블랙 도트무늬 의상은 조금 올드한 느낌을 주며 전체적인 스타일링 면에서 린칭샤에 비해 조금은 뒤떨어지는 듯한 모습이었으며, 두 사람이 함께 사진을 찍을 때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하트를 날렸다."

 

6월 28일, 2023-2024 세계에 영향을 끼친 중국인 성전이 개막됐으며, 현장에는 많은 스타들과 명인들이 참석했다. 그 중 가장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들은 바로 탕웨이린칭샤였다. 린칭샤는 비록 지금 연예계를 떠나있다고는 하지만, 당시 그녀가 연기한 수많은 캐릭터들 모두 레전드가 됐다. 특히 린칭샤동방불패(东方不败)는 레전드 중의 레전드라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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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은 린칭샤를 볼 때마다 그녀가 연기한 캐릭터 동방불패(东方不败)를 떠올린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서 린칭샤는 뜻밖에도 레드 장미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내 당시 그녀가 연기한 동방불패(东方不败)라는 캐릭터를 연상케 했다. 또한 질감이 느껴지는 이번 의상은 다림질 또한 깔끔했고 디테일 또한 매우 매끄럽고 윤기가 흘러 고급스러움을 물씬 풍기고 있었다. 이렇게 이번 의상은 린칭샤를 순간 20살 이상 젊게 만들어 줬다.

 

 

공개된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69세의 린칭샤탕웨이가 함께 서있는 모습은 매우 세련돼 보이며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분간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모든 이들이 알고 있듯이 탕웨이 또한 올해 이미 44세가 됐다. 아마 조명의 영향을 받아서 일까 탕웨이린칭샤에 비해 조금은 나이가 들어 보이는 느낌이다. 게다가 당일 탕웨이의 옷차림은 조금은 노숙해 보이는 블랙 도트 무늬 민소매에 블랙 롱 스커트를 코디해 성숙미를 더해 주었다.

 

 

하지만 눈썰미 있는 네티즌은 이번 행사에서 탕웨이린칭샤가 필살기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탕웨이의 손가락에는 루비 반지를 끼고 있었고, 손목에는 작은 백금팔찌를 차고 있는것 같이 보였다. 이번 탕웨이의 전체적인 꾸밈은 다소 조화롭지 못한 느낌을 안겨줬다. 블랙의 의상에 레드 컬러의 반지 및 은백색의 팔찌를 코디한 것이다. 많은 이들은 한 사람의 몸에 세가지 컬러를 넘어 가서는 안된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이번 탕웨이의 몸엔 여러가지 컬러를 지니고 있다. 컬러 또한 모두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어 전체적인 이미지는 린칭샤만 못해 보였다.

 

 

당일 린칭샤는 레드 장미 컬러의 드레스에 화이트 다이아몬드 반지와 화이트의 큰 다이아몬드 팔찌를 착용하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매우 편안한 느낌을 안겨줬다. 물론 린칭샤의 큰 다이아몬드 반지는 탕웨이것 보다 더 눈길을 끌고, 크고 굵은 다이아몬드 팔찌는 더 호화스럽고 럭셔리해 보였다. 고급스러운 레드 컬러와 클래식한 화이트 컬러의 매치는 많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스타일링과 코디 방법이다. 이렇게 레드 컬러와 화이트 컬러의 조합은 항상 심플하고 우아함을 잃지 않으며, 신선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물론 레드와 화이트의 조합은 또한 시각효과적으로 더욱 눈길을 끌 수 있기 때문에 곧 70세가 되는 린칭샤 또한 분명 매력적으로 보여졌다. 물론 린칭샤는 줄곧하여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왔고, 이번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은 탕웨이 앞에서도 젊어 보이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물론 탕웨이는 또한 사실 약하지 않으며 여유롭고 자유스러우며, 맑고 상쾌하며 충분히 아름답지만 그녀와 린칭샤가 함께 한 모습에선 조금은 덜 완벽하게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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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탕웨이린칭샤는 마치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절친을 다시 만난것 처럼 보였다. 이들 두 사람은 만난 이후 매우 감격해 했을 뿐만 아니라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봤으며, 헤어지면서는 서로의 손을 잡고 매우 아쉬워 했다고 한다. 그리고 함께 사진을 찍을 땐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다정하게 팔짱을 꼈으며, 카메라를 향해 날리는 손 하트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이미 69세가 된 린칭샤는 정말 컨디션이 좋아 보였다. 사진을 확대해 봐도 피부는 여전히 탱탱하고, 주름도 많이 없으며, 생기가 넘쳐 흐른다. 그런 그녀에게 많은 이들은 부러움을 표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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