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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정솽(정상) 부상 후 처음 모습 보이며 참지못하여 손으로 얼굴가려, 네티즌 "프로다운 모습, 너무 안타까워요"

by 태권v11 2018.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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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솽(郑爽 정상) 부상 후 처음으로 모습 드러내

결국 참지 못하고 손으로 얼굴가려

네티즌 "프로다운 모습, 너무 안타까워요"



1월 31일 오후 정솽(정상)은 모 예능프로그램의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녀는 검은색의 후드티를 입고 생얼로 모습을 드러냈으며, 그녀는 사고로 인하여 오른쪽 눈에 거즈를 붙인 모습이었다. 현장에서 정솽은 "부상당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에 존중을 보여드리기 위해 왔습니다!"고 말했다.

정솽은 현장에서 사회자와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눴으며, 얼굴엔 미소를 가득 머금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계속해서 후드티의 모자를 깊이 눌러 썼으며, 중간 중간 견딜수가 없어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모습을 보였고, 아마도 뜻밖의 사로로 인한 모습을 팬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것 같았다.






정솽은 모 프로그램에서 장이산(张一山 장일산)우준(吴尊 오존)과 각각 조를 짜

맞서 싸우는 대항전을 펼쳤다고 한다.

정솽은 "두 사람과 나누어 싸우는 것을 없었고, 모두 이겨야만 했어요."라고 했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 그녀는 다행히 눈 부상으로 큰 지장은 없다고 했으나,

하루빨리 회복하여 정상적인 모습을 보이기를 모두가 희망했다.



정솽의 부상 모습을 본 팬들의 안타까움의 댓글이 이어졌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준 정솽, 정솽의 눈 부상이 큰 부상이 아니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쾌차하세요!",

"부상당한 모습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고려하지 않고 무대에 선 모습에 존중을 표합니다.

밝고 아름다운 여자 연예인을 말하자면, 우리의 정솽이 최고입니다!",

"안타까워요, 빨리 낫기를 기원합니다!" 등등 정솽의 빠른 회복을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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