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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2

정솽(정상) 부상 후 처음 모습 보이며 참지못하여 손으로 얼굴가려, 네티즌 "프로다운 모습, 너무 안타까워요" 정솽(郑爽 정상) 부상 후 처음으로 모습 드러내 결국 참지 못하고 손으로 얼굴가려 네티즌 "프로다운 모습, 너무 안타까워요" 1월 31일 오후 정솽(정상)은 모 예능프로그램의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녀는 검은색의 후드티를 입고 생얼로 모습을 드러냈으며, 그녀는 사고로 인하여 오른쪽 눈에 거즈를 붙인 모습이었다. 현장에서 정솽은 "부상당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에 존중을 보여드리기 위해 왔습니다!"고 말했다. 정솽은 현장에서 사회자와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눴으며, 얼굴엔 미소를 가득 머금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계속해서 후드티의 모자를 깊이 눌러 썼으며, 중간 중간 견딜수가 없어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모습을 보였고, 아마도 뜻밖의 사로로 인한 모습을 팬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것 같았다. 정솽은 .. 2018. 1. 31.
후거(호가) 89세 할머니 팬을위해 무릎꿇고 싸인, 따뜻한 마음을 전해 팬은 감동의 눈물보여 후거(胡歌 호가) 89세 할머니 팬을위해 무릎꿇고 싸인 따뜻한 마음전해 팬은 감동의 눈물보여 "人生是一场难得的修行(인생은 얻기 어려운 수행이다)" 12월 20일 후거(호가)는 연극 《如梦之梦 여몽지몽》의 5주년 기념 기자회견에서 편안한 캐주얼 복장으로 스타의 티를 전혀 내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러한 수수한 모습의 후거는 그의 차림새와는 다른 뜨거운 화제를 일으켰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후거는 바로 현장을 떠나지 않고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날렵한 모습으로 무대위에 뛰어올라 진지하게 무릎을 꿇고 현장에 직접오지 못한 한 팬을 위하여 글을 썼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팬이 후거에게 "저의 어머님은 올해 89세이시며, 암을 앓고 계십니다. 그리고 어머님 또한 당신을 .. 2017.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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