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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영화제2

공항에 모습 드러낸 판빙빙, 영화 《绿夜 녹야, 그린 나이트》 들고 베를린 영화제 참석 공항에 모습 드러낸 판빙빙(范冰冰) 트임 스커트 입은 모습에서 무릎 흉터 뚜렷 영화 《绿夜 녹야, 그린 나이트》 들고 베를린 영화제로 향해 2월 22일 새벽녘, 판빙빙(Fan BingBing)은 공항을 출발하여 베를린으로 날아갔다. 그녀의 컴백 작품 《绿夜 녹야, 그린 나이트, Green Night》를 들고 가장 권위있는 베를린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서 이다. 이 영화는 감독 한슈아이(韩帅 한수)가 직접 메가폰을 잡은 것으로, 판빙빙과 한국의 배우 이주영이 함께 주연을 맡아한 작품이다.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판빙빙은 여전히 빼어난 미모와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쉽게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번 판빙빙은 시크함이 넘치는 금속 버튼 코트에, 아래엔 트임 스커트를 입고 아름다운 다리를 .. 2023. 2. 24.
저우쉰(주신), 왕이보(왕일박) 주연의 《我的朋友 아적붕우, All Tomorrow's Parties》 베를린영화제 단편부문 후보에 올라 베를린영화제 단편부문 후보에 오른 저우쉰(周迅 주신), 왕이보(王一博 왕일박) 주연의 《我的朋友 아적붕우, All Tomorrow's Parties》 장따레이(张大磊 장대뢰) 감독의 제 16회 FIRST FRAME(第一帧)의 단편영화 《我的朋友 아적붕우, All Tomorrow's Parties》가 제 73회 베를린영화제 주경쟁 단편부문(Berlinale Shorts)에 진출했다. 단편영화 《我的朋友 아적붕우》는 퍼스트(FIRST)와 샤넬(CHANEL)이 손을 잡고 제작했으며, 저우쉰(주신)과 왕이보(왕일박) 주연으로, 청년 여성노동자 샤오저우(小周)의 시각으로 90년대에 일어났던 만남과 이별을 기록한 것이다. 我的朋友 아적붕우 All Tomorrow's Parties * 我的朋友[wŏ de péngyŏ.. 2023.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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