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范冰冰) 17살의 옛사진 노출, 매력 넘치는 단발머리와 헬로키티 티셔츠

판빙빙(范冰冰) 17살의 옛 사진 노출

매력넘치는 단발머리와 헬로키티 티셔츠

최근 한 네티즌이 판빙빙의 1998년 자신의 친척과 함께 찍은 한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하하하하, 1998년 저의 고모와 판빙빙이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판빙빙의 단발머리 매력이 넘처 흐릅니다!"고 사진에 대한 덧글을 달았다.

사진에서 17살의 판빙빙은 선머슴과 같이 숏커트를 하고 있으며, 남색의 체크무늬에 헬로키티가 새겨진 반팔티셔츠를 입고 얼굴엔 미소를 머금고 있는 모습으로 완전 풋풋하고 사랑스러움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으로 볼때 판빙빙은 예전부터 헬로키티 팬이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사진에서의 판빙빙은 소녀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1998년 단발머리의 판빙빙을 본 그녀의 팬들은 잇달아 댓글로 사랑을 표현했다.

"17살의 소녀, 정말 보기 좋아요!"

또 다른 한 팬은 "키티 고양이에 대한 사랑과 애정, 변함이 없네요."라며

판빙빙의 헬로키티와 고양이 사랑에 대해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