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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

양미(양멱)의 단발머리 스타일, 녹색 비니를 쓰고 얼굴 반쪽 드러낸 매력적인 모습

by 태권v11 2017.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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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杨幂 양멱)의 단발머리 스타일

녹색 비니를 쓰고 얼굴 반쪽 드러낸 매력적인 모습

 

 

12월 9일 양미(양멱)은 자신의 웨이보에 단발머리 스타일의 아름답고 매력적인 모습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서 양미는 연한 핑크빛의 립스틱을 바른 모습은 단아함 중에 발랄함을 드러내고 있으며, 녹색의 비니는 그녀의 희고 깨끗한 피부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그리고 모자 아래로 드러난 갈색 염색의 머리는 부드러우면서도 앙증맞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양미는 사진을 업로드하며 "단발머리로 잘랐어요, 랄랄라!"라는 덧글과 함께 기쁜표정의 이모티콘을 달아, 아마도 이번 자른 단발머리 스타일이 매우 마음에 들고 흡족해 하는것 같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양미의 단발머리 스타일을 매우 좋아하며, "단발머리 너무 예뻐요! 소녀스러움이 넘치네요, 사랑해요!!" 등 댓글과 함께 '좋아요'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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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타 양미는 아역배우로 데뷔를 했으며,

밝고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연기실력으로 인기를 한몸에 받고있다.

그리고 최근 몇년간 주연한 여러편의 드라마와 영화는 더욱 그녀를 빛나게 했으며,

그녀의 인기는 다시한번 급등하게 했다.

여러해동안 그녀는 긴머리 스타일의 보습을 보여왔지만

9일 갑자기 머리를 자른 모습으로 반쪽의 얼굴 썰카를 찍어 공유하며,

"단발머리로 잘랐어요, 랄랄라!!"며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

 

사진에선 단지 그녀의 반쪽 얼굴만 드러냈으며,

체크무늬의 외투안에 블랙의 니트와 함께 매치했다.

하지만 이러한 그녀의 모습에서 가장 이목을 끄는 것은

검은색의 머리카락이 연갈색으로 변했다는 것이며,

거기에 짧게 자른 머리는 어깨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과 어우러진 그녀의 이목구비는 더욱 입체적으로 빛나고 있다.

 

 

 

사실 그녀는 과거 긴머리 스타일로만 모습을 보여왔었다.

물론 이전 단발머리로 자른적인 있었지만,

그것은 단지 양쪽의 머리길이를 같게만 잘랐을 뿐이었다.

그리고 이전 드라마 《何以笙箫默 하이생소묵에서 단발머리 스타일을 보인적이 있다.

이또한 그녀의 머리가 아닌 가발의 모습이었던 것이다.

이로인하여 네티즌들은 이번 또한 그녀가 가발을 착용하고 사진만 찍은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한다.

비록 지금 그녀의 모습이 정말로 단발머리로 자른 것인지 아니면 가발인지는 알수 없으나

그녀의 새로운 이미지 또한 매우 아름다우며 네티즌들은 '좋아요'를 연발하고 있다.

 

하지만 또다른 네티즌들은 그녀의 단발머리가 남자와 비슷하다는 다른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얼핏보면 마톈위(马天宇 마천우)와 닮아보여요."

"여장 남자같아요." 등 그녀에게서 남자의 느낌이 흐른다고 했다.

이에 많은 팬들은 "단지 사진 각도를 잘못잡아서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모두가 다 예쁜건 분명합니다." 등등 그녀의 단발머리 스타일에

의외로 많은 논쟁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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